장근석은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토익시험을 앞두고 불만을 표출했다.
장근석은 "내일이 시험인데 첫 과외가 오늘이고.. 이거 보아하니 말장난의 연속이고.. 보자마자 졸리고..."라며 자신의 심경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장근석은 "학장님 혹시 토익시험 말고 더 어렵지만 세련된 한국어능력시험을 보면 안될까요..."라고 제안하기도 했다.
[더타임스 김은정 기자]
장근석은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토익시험을 앞두고 불만을 표출했다.
장근석은 "내일이 시험인데 첫 과외가 오늘이고.. 이거 보아하니 말장난의 연속이고.. 보자마자 졸리고..."라며 자신의 심경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장근석은 "학장님 혹시 토익시험 말고 더 어렵지만 세련된 한국어능력시험을 보면 안될까요..."라고 제안하기도 했다.
[더타임스 김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