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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황정음, 시크한 공항패션에 ‘상큼한 라임 포인트백!’

원조 완판녀 황정음, 블랙 점프수트-베이지 점퍼로 시크 매력 발산

 

배우 황정음이 5 9일 오전 태국에서 진행된 패션잡지 바자(BAZAAR)’의 화보 촬영을 마치고 봄분위기가 물씬 나는 상큼발랄한 공항패션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최근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에서 복재인 역을 맡아 원조 완판녀답게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던 황정음은 이른 아침 시간에도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황정음은 발목까지 오는 블랙 점프수트에 차분한 베이지색 점퍼와 샌들을 매치해 편안한 듯 시크한 매력이 묻어나는 감각적인 패션으로 세련된 모습을 연출했다. 여기에 컬러감이 돋보이는 화이트 선글라스와 산뜻한 라임 핸드백으로 스타일을 완성해 특유의 패션센스를 과시했다.

 

특히 황정음 공항패션 중 가장 눈길을 끈 아이템은 바로 루이까또즈의 툴루즈(TOULOUSE) 라인 라임색 토트백. 봄 시즌인 만큼 황정음은 상큼한 토트백을 포인트 아이템으로 매치하며 공항패션에 활력을 더했다.

 

 

미니멀리즘한 디자인과 컬러풀한 색감이 돋보이는 이 백은 앞면과 뒷면이 비대칭인 독특한 디자인에 사랑스러운 라임 컬러가 가미돼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탈부착 가능한 2가지 타입의 크로스 스트랩으로 정장이나 캐주얼한 스타일에 두루 어울려 스타일과 실용성 모두 동시에 만족시키고 있다.

 

루이까또즈 관계자는 황정음이 착용한 툴루즈 토트백은 출시와 동시에 여성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백으로 라임색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황정음처럼 상큼하고 톡톡 튀는 컬러가 돋보이는 아이템을 포인트로 활용하면 보다 완벽한 봄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