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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대한민국 최초 문화예술광산 삼탄아트밸리 그랜드 오픈

문화예술 창조산업의 길을 열다


정선군(군수 최승준)은 2013년 5월 24일 정선군 고한읍 삼탄아트밸리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삼탄아트밸리는 폐광지역 경제진흥 및 지역간 균형발전을 위하여 추진한 '탄광지역 생활현장보존·복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09년부터 120억원을 투입하여 구) 삼척탄좌 정암광업소 건물을 현대 감각에 맞게 리모델링 하였다.

삼탄아트밸리는 기존 사무실로 사용하던 공간은 현대미술 갤러리로 샤워장은 탄광시설 전시·자료실로 공장동은 레스토랑, 압축기실은 원시미술 박물관으로 재탄생 되는 등 버려진 폐광을 우리나라 최초로 문화예술 광산으로의 변화를 꾀하였다.

특히 삼탄아트밸리는 버려진 탄광시설을 폐광시설을 보존하고 산업전사인 광부들의 희생을 기억하는데 주암점을 두었으며, 녹슬고 버려진 기계들과 텅빈 공간들은 예술가들의 열정으로 재 창조되어 전시되는 등 우리나라 최초의 문화예술광산이자 감성 창조 여행지로 변모하였다.

정선군은 삼탄아트밸리의 문화적·예술적 가치와 정암사, 함백산, 하이원 리조트, 함백산 눈사람 축제, 함백산 야생화 축제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 정선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홍보 및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더타임스 임혜영기자]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