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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신해철MB, 박정희 흉내내지만 전두환이다

MBC 100분 토론 참가 가수 신해철씨 화려한 입담 과시

 
- 토론에 참가한 신해철과 김제동
가수 신해철이 “이명박 대통령이 박정희의 모습을 만들려 했지만 국민들은 전두환으로 보고 있다”고 현 정권을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18일 방송 400회 특집을 내보낸 MBC TV "MBC 100분 토론"에 참가한 신씨는 화려한 입담을 과시하며 이날 참가자격이 된 비정치인 논객 최고1위를 입증해 보였다.

신 씨는 이날 토론에서 가수 동방신기가 보건복지부 산하 청소년보호위원회로부터 선정적인 가사로 청소년 유해 판정을 받은 것을 현 정치 풍토에 빗대 “여당과 야당을 막론하고 국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습이 청소년들이 보기에 모범적인 모습은 아니다”며 오히려 "국회를 유해단체로 지정해 뉴스에서 보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특히 교과서 수정 문제에 대해서는 “한국에서 좌라는 단어가 가지는 금기사항들, 당초 좌가 땅에서 존립할 수 없었다는 것, 좌라는 단어가 악으로 치환되는 구조에서 현 교과서가 현 정권과 이념을 같이 하며 불리한 것을 좌, 악으로 규정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 사이버모욕죄 도입에 반대하며 "나도 악플이 넘쳐나는 사람이지만 악플을 받는 당사자가 수많은 악플에 대해서 모욕감을 느껴야 법으로 처벌을 하는 것이지 자신이 전혀 모욕감을 느끼지 못하는데 법으로 처벌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주장을 강하게 펼쳤다.

한편 19일 시청률조사회사인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8일 밤 11시55분부터 두 시간 동안 방송된 이 프로그램의 전국 평균 가구시청률은 6.7%로 나타났다. 이는 2% 대 초ㆍ중반에 머물렀던 평소 시청률보다 두 배 이상 뛰어오른 수치다.(이종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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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