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수프로그램에는 현경대 평화문제연구소 이사장을 단장으로 국회에서 황우여의원, 이범관의원, 김동성의원 과 통일교육협의회공동의장인 김희은박사, 그리고 학계에서 장명봉교수(국민대법대교수) 박수혁교수 (서울시립대교수), 통일교육원의 설동근개발지원부장, 통일부정책기획과홍진석서기관등 중국 연변대학의 박승헌 김강일 교수등의 참여했다. 현경대 이사장은 한국의 평화문제연구소와 독일의 한스자이델 재단이 지난 20년간 진행해 온 협력사업으로 독일의 통일 현장에서 직접 시행되는 연수프로그램으로 독일의 경험이 통일 을 준비하는 우리 나라의 경우에 많은 참고 자료가 되고 있으며, 또한 남북통일 초석이 될 인물로 앞장서고 있다. (더타임스,소찬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