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정귀숙 기자] 인천시는 지난 9일 한국노총 인천지부 사무실에서 삼화고속 노∙사∙정 긴급대책 회의에서 정상운행을 보고 했다고 10일 밝혔다.
합의내용은 오는 11일 첫차부터 정상운행 한다. 민주노총 조합원 운행에 복귀한다.
조치사항은 시· 구 홈페이지, 버스정류장 버스도착안내 정보기(1,210개소)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홍보한다.
정상 운행되는 버스는 10일은 5개(1000, 1400, 1500, 9501, 9802) 노선이 정상운행 한다. 11일부터 전 노선이 정상운행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