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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롯데白코지가든‘바른 습관, 바른 성장’ 이벤트 진행

 

 

롯데 백화점에서 직영하는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 코너 코지가든이 호크아이쿠 파로 하이체어와 함께 가을 독서의 계절을 맞아바른 습관, 바른 성장을 위한 도서 및 하이체어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코지가든은 11 1일부터 30일까지 매장에서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총 50명에게 홈스쿨링의 대가 진경혜 저서 어떻게 아이를 성장시킬 것인가책을, 매장에서 7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총 30명에게는 호크 아이쿠 파로 하이체어를 매장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증정 도서인 어떻게 아이를 성장시킬 것인가는 직접 가르쳐 남매를 세계적 인재로 키워낸 진경혜씨의 자녀교육 노하우를 담은 책으로당장의 성과를 위한 공교육이라는 제도적 틀에서 벗어나 아이의 미래를 빛내줄 균형잡힌 홈스쿨링에 초점을 맞춰 지속성장이 가능한 아이로 키우기 위한 방법들을 제시해 준다. 최근 차인표, 보아 등 유명 연예인들을 비롯해 각종 언론에서 홈스쿨링에 관한 긍정적인 여론이 형성되면서 엄마들 사이에서 더욱 인기를 얻고 있다.

 

호크아이쿠 파로하이체어는 식탁 의자는 물론 학습용 의자로도 사용 가능한 실용성을 가졌으며 좌석판 및 발판 높이조절로 생후 6개월부터 10(40kg)까지 이용 가능해 스스로 몸을 지탱하기 어려운 유아들부터 성장기 어린이까지, 아이들의 성장에 맞게 균형 잡힌 자세를 유지하는데도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

 

코지가든 노원점 김경숙 팀장은가을 독서의 계절을 맞아 호크 아이쿠 파로 식탁의자와 함께 엄마가 알아두면 좋을 자녀 교육 노하우를 가득 담은 책 선물을 준비했다. 호크 식탁의자를 통해 성장기 아이들에게 바른 식습관을 길러주면서 엄마 또한 진경혜씨의 저서를 통해 자녀교육 노하우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지가든은 롯데백화점 노원, 인천, 청량리, 안산, 김포, 평촌 등 6개 지점에 있다.

 [더타임스 김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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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