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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중화항공, 한국인 승무원 채용 최종면접 성황리 마감

2,500명 이상의 지원자가 응시해 평균 100대 1 이상의 경쟁률 보여

중화항공(China Airlines)은 한국 내에서의 노선 확장 및 신규취항에 따른 이용객의 증가에 따라 더 나은 객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한 최초의 한국인 승무원 채용 최종 면접이 지난 3 29카마 항공·여행아카데미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중화항공(China Airlines)의 한국인 승무원 공개 채용엔 약 2,500명 이상의 지원자가 응시하여 평균 100 1 이상의 경쟁률을 보였다.

카마 항공·여행아카데미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많은 외항사 승무원 지망자들에게 외국 항공사 취업 진출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카마 항공·여행아카데미는 중화항공(China Airlines)의 승무원 채용 추천업체로서 앞으로도 더욱 더 많은 항공사들과의 채용 계약을 통해 많은 항공 승무원 지망생들에게 많은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밝혔다.

이번 중화항공(China Airlines)의 승무원 합격자는 다음 중으로 발표될 예정이며, 합격자는 소정의 신체검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중화항공(China Airlines)의 승무원이 되기 위한 교육이 시작된다.

카마 항공·여행아카데미는 항공 및 여행업 관련 취업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기치로 내걸고 에미레이트 항공 지사장 출신인 이상진 대표이사의 주도하에 항공 및 여행 전문가들이 모여 설립한 취업전문 아카데미로서, 항공사, 여행사, 해외호텔 및 관련 업체들의 교육 및 구인 관련 니즈에 부응하면서 항공사 지상직, 여행사, 해외호텔 및 항공사 승무원 취업 준비생들의 취업을 돕기 위한 실무 교육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또한, 현재 인도양의 보석인 세이셸 관광협회와 한국인 직원 채용을 위한 독점 계약을 맺고 있으며, 한국여행업 협회를 비롯하여 국내 최대의 여행사인 하나투어 및 모두투어, 인터파크 투어, 참좋은 여행, 노랑풍선를 비롯한 국내 굴지의 여행사들과의 직원 채용 및 교육에 관한 업무 협약을 맺고 있다. 최근엔 항공관련 조업분야의 최대 기업인 스위스포트, 코리아와 독점적으로 직원 채용 대행 계약을 맺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2-534-5353) 또는 홈페이지(www.kama-academy.com)로 문의하면 된다.


[더타임스 최자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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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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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