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3 (화)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생활경제

한국후지제록스 ‘한일축제한마당 2014 in Seoul ’ 참여, 한일 문화교류에 앞장선다

- 디지털 인쇄, 스캔 번역 서비스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 진행

문서관리 컨설팅 기업 한국후지제록스(대표 우에노 야스아키, www.fujixerox.co.kr) 오는 14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한일축제한마당 2014 in Seoul' 참여해 양국의 문화교류를 지원할 있는 솔루션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부터 매년한일축제한마당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한국후지제록스는 행사장 내 별도의 부스를 마련,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현장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디지털 인쇄로 바로 출력해 주는 ‘POD(Print On Demand) 사진출력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이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하고, 손쉬운 한-일 문서 번역이 가능한 ‘스캔번역서비스(Scan Translation Service)’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한국후지제록스는 효과적인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통해 한일간 언어의 장벽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줄 예정이다. 또한 행사 당일 한국후지제록스 부스를 방문한 선착순 100명에게 에코백을 증정한다.

 

한국후지제록스 우에노 야스아키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행사가 한일 양국의 시민들이 서로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국후지제록스는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솔루션과 서비스를 통해 한일 문화 교류 확대에 앞장서는 교두보로서의 역할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일축제한마당 2005 9 한일국교정상화 40주년을 기념한한일우정의 시작된 행사로, 한일문화교류행사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올해는 10주년을 맞이해축제 10, 꿈을 싣고라는 테마주제 진행된다. '한일축제한마당 2014 in Seoul'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www.omatsuri.kr)에서 확인할 있다. [더타임스 이경규기자]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