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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소녀디바 아이유, 활동 학업 두마리 토끼 다 잡을 래요

컴백무대 연습에 구슬땀 학업 포기하지 않고 공부에매진

 
▲ 소녀디바 아이유 
ⓒ 사진 : 로엔엔터테인먼트
[더타임즈]= 중학생의 어린 나이로 가요계에 데뷔, 탄탄한 가창력과 귀여운 외모로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아이유가 첫 정규앨범 ‘Growing Up’의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아이유의 소속사인 로엔 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17일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며, 타이틀곡 ‘Boo’를 통해 10대의 싱그러움을 가득 담은 모습으로 팬들 앞에 나설 예정이다.”고 밝혔다.

정규앨범 ‘Growing Up’의 타이틀곡인 ‘Boo’는 발랄한 80년대의 복고풍 사운드에 현대적 세련미를 덧입힌 업템포곡으로 쉽게 눈길을 주지 않던 콧대 높은 소녀가 평소 못난이라고 생각했던 남자에게 사랑을 느끼게 된다는 재미있는 가사 내용을 담고 있다.

아이유는 슬프고 장엄한 발라드를 선보였던 전작의 분위기를 벗고 이번 타이틀곡에 어울리는 귀여운 의상과 헤어스타일로 제 또래인 10대의 밝은 모습으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더불어 상큼한 표정과 귀여운 하트춤도 함께 선보이며 아이유만의 싱그러운 매력을 마음껏 뽐낼 예정이다.

로엔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아이유가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새벽까지 연습에 매진했다. 소녀시대와 카라를 잇는 상큼하고 발랄한 무대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전했다.

컴백무대를 앞둔 아이유는 “밝은 모습으로 팬들과 만날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기대해달라.”며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컴백무대 준비로 시험공부에 소홀할 법도 한데 본인이 학업의 열의를 보여 밤잠을 줄여가며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유의 첫 컴백무대는 지난 17일 오늘 KBS ‘뮤직뱅크’를 통해 첫 모습을 모였으며, 정규앨범은 23일 공개될 예정이다.더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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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