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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청소년 어울림마당 28일 팡파르

올 9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울진청소년지킴이(회장 임형욱) 주관으로 5월부터 9월까지 매월 1회 청소년들의 축제인 “청소년들이여! 꿈을 향해 jump & jump” 2016년 청소년 어울림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5월 28일(토) 오후2시에는 지역내 초.․중.․고 청소년 동아리들과 학부모, 청소년들이 참여해 연호공원 야외무대 일대에서 개막식을 갖고, 울진군청소년 어울림마당의 시작을 알린다.

5월 개막을 시작으로 매달 락 페스티벌, 노래, 댄스 경연 등 다양한 주제로 축제가 열리게 되며, 특히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과학, 수학동아리의 수학으로 딱지만들기, 무한터널 만들기와 책표지 가방 만들기, 종이접기 체험 등 체험부스 9개가 운영되는 체험마당이 열리고, 관내 청소년동아리 12개 팀이 참가해 밴드, 댄스, 합창 ,악기연주 등 경연마당이 펼쳐질 계획이다.

2008년부터 시작된 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즐기는 청소년들의 축제로 동아리 활동기회를 지원・육성하여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성 증진 및 또래 간 커뮤니티 형성에 기여해 왔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정보를 제공해 더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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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