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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아이유, “MR제거도 무섭지 않아요!”, 소녀시대 Gee 선보여 화제

아이유, ‘앞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신인’으로 네티즌들 주목

 
▲ 소녀디바 아이유 
ⓒ ⓒ 사진 : 로엔엔터테인먼트
10대의 풋풋한 감성과 성장을 고스란히 녹여낸 정규앨범 ‘Growing Up’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이유가 네티즌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타이틀곡 ‘Boo’의 첫 무대를 선보이자마자 실시간 검색순위 1위에 오르며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는 아이유가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할 때마다 보여주는 신인답지 않은 가창력과 상큼한 매력을 담뿍 담은 귀여운 안무가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아이유는 데뷔 당시‘미아’라는 곡으로 활동을 하면서 16살이라는 어린 나이임에도 성숙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네티즌들에게 ‘될 성 부른 신인’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아이유의 소속사 관계자는 “방송이 끝나고 나면 네티즌분들께서 라이브 실력에 대해 칭찬을 많이 해준다. 완벽한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서 연습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 네티즌이 직접 제작한 MR제거영상이 온라인 상에 공개되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이 영상은 지난 23일 방송된 M.NET ‘M! COUNTDOWN’의 무대와 25일에 방송된 KBS ‘사랑의 리퀘스트’에서 선보인 ‘가여워’라는 곡의 발라드 무대로 아이유의 라이브 실력을 가감 없이 보여주고 있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무와 함께 노래를 불러야 하는 데도 CD를 먹었다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라이브실력이 탄탄한 것 같다.”, “발라드, 댄스 등 장르에 상관없이 잘 소화해내는 것 같다.”, “지금의 실력을 보면 앞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신인이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러한 네티즌들의 관심에 아이유는 “팬 여러분들이 보내주시는 사랑에 감사드린다.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 점점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릴 테니 지켜봐달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아이유는 오늘(1일) 방송된 KBS ‘뮤직뱅크’에 출연해 타이틀곡 ‘Boo’를 선보여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 출연한 "아이유"는 전날 "MR제거 동영상"으로 가창력을 인정 받은데 이어 소녀시대 "Gee(지)"를 기타를 치며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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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