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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18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인물 대상' 성악부문 이기원 성악가 대상

사회봉사와 소프라노 영역 구축 문화음악 발전 기여한 인물로 선정


[더타임스 소찬호 기자] 매일비즈뉴스 (대표이사 정징대) 주최로 열린 '2018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인물 대상' 성악부문에서 소프라노 "이기원 성악가 최고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매일비즈뉴스 정대표는 올 한 해를 빛낸 브랜드 및 각계 인사들을 대상으로 ‘2018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브랜드 및 인물 대상’(이하 2018 브랜드, 인물 대상) 시상식을 지난 15일 프리마호텔 1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수상자의 영광을 치하 하였다.

소프라노 이기원 성악가는 열정적인 공연 활동과 소프라노 영역을 구축하며,  문화음악 발전에 기여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사회의 귀감이 되어 자랑스런 인물 대상에 선정되어 2018 인물대상 성악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날 심사위원으로 서울예술대 배한성 교수, 백두옥 단국대 초빙교수(서울지방중소기업청장 역임), 한국자산관리연구원 고종완 원장, 한양대 김재필 교수 등 심사위원으로 참여 하였고 서울시 부시장을 지낸 계원예술대학교 권영걸 총장이 심사위원장을 맡아 심사 선정에 대해서 밝히고 기여한 공을 높이 평가 하였다.


한국 브랜드 대상의 경우, 총 9개 부문에 걸쳐 8명의 CEO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김영철 바인그룹 회장은 초중고 학생들의 잠재력을 일깨워주는 ‘상상코칭’으로 ‘교육 부문 브랜드 대상’을, 획기적인 셀프 주문·결제 앱인 ‘맘마’로 ‘IT 부문 브랜드 대상’을 함께 수상했다.


이밖에도 인물대상 ‘최고 대상’에 김용문 룡플란트치과 원장이 수상의 영예를 받았고, 교육 및 IT 부문서 김영철 바인그룹 회장, ‘핀테크 플랫폼 부문’에선 ㈜NNB·G 플랫폼 박재귀 대표에 수상이 돌아 갔다


이외에도 코리아하우스 황도희 대표는 ‘음식 한류’에 기여한 공로로, 개그맨 출신 교수 겸 사업가인 벨스타커피 김종석 대표는 식음료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각각 브랜드 대상을 받았다.

한국 인물 대상의 경우, ㈜쿰란출판사 이형규 대표이사 등 각계에서 활약 중인 인사 14명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이 중에서 이형규 대표이사는 『원문 번역·주석 성경』 최초 완간으로 출판계에서 새로운 지평을 연 공로로 ‘출판 부문 인물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수상에는 소프라노 이기원 성악가, 손문숙 오페라 감독을 비롯해 황지은 영화감독, 이귀선 한국무용가, 정인숙 화백, 첼리스트 이웃음, 바리톤 조병주,  소프라노 이지현, 피아니스트 소예은, 탤런트 겸 MC 유승민, 가수 풍금 등이 수상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수상자와 그 가족에게 2018년 한국 브랜드 및 인물 대상 상패가 수여하고, 수상자들의 노고를 치하 하는 자리로 소프라노 이기원, 피아니스트 소예은, 소프라노 이지현, 첼리스트 이웃음, 바리톤 조병주 등이 축하 공연을 펼쳤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