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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노무현과 박근혜, 그리고 친일 부패세력

 
[더타임즈] 일그러지고 찌그러진 어둠의 자식들이 대한민국을 좀 먹고 있다.

피도 눈물도 없는 사악한 친일매국 부패세력들이 국민 속이고 권력까지 찬탈한 후 한시도 조용할 날 없이 혼란스럽고 뒤숭숭하다.

이제 서야 철저히 속은 것을 깨달은 국민들이 ‘아차!’ 하고 뒤돌아보니, “일제시대 행복했다”거나 “종군위안부는 없었고 자발적 상행위였다”는 한국 말 하는 일본 우익이 국민을 무시하고 짓밟고 있는 상황이다. 마치 일제가 식민지 조선민중을 착취하고 무시하고 심지어 죽이고 만행을 저지르던 것처럼 국민은 못된 머슴에 의해 가슴에 피멍이 든 채 하나 둘 죽어가고 있다. 심지어 서민 대통령이라던 노무현까지.

그들 2% 짜리 일그러진 기득권 친일매국 부패세력들에 의해 재임 중 내내 왕따당하고 씹히고 까이고 심지어 퇴임 후에도 권력의 시녀가 된 검찰과 일부 찌라시 언론에 의해 수모를 당한 노무현 대통령이 실추된 명예와 자존심 때문인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참극이 벌어졌다.

그들 친일매국 사상에 물든 부도덕하고 부패한 어둠의 자식들은 왜 그리 당당하지 못하고 국민과 박근혜마저 속여가면서 서민 편에 선 진정한 정치인들을 무서워하고 두려워하며 집권을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일까?

지난 한나라당 경선에서 알 수 있듯 그들 부패한 기득권 세력들은 진짜, 참 우파도 아니면서 좌파정치(실제론 이라크 파병, 한미 FTA등을 보면 신자유주의 우파 정책) 편다며 노무현 정권 내내 빨갱이로 몰아붙이면서 신문도 아닌 찌라시 언론이 분위기를 조성한 결과 막대기만 꽂아도 될 상황에서 도덕성이나 애국관 등 모든 면에서 자격도 안 되는 불량품이 당첨되는 불행을 몰고 왔다.

그들 대한민국을 좀 먹는 가짜우파, 사이비우파, 짝퉁우파인 친일매국 부패세력이 우파 옷 걸치고 갖은 못된 짓을 하기에 박근혜마저 위험하다. 인정 많고 청렴하며 국민 사랑하는 정통우파인 박근혜를 멀리하고 부도덕한 싸구려 장사치에 올인했던 것은 그만큼 그들 친일 매국세력들이 정상적인 대한민국을 싫어했기 때문이다. 그들 친일 부패세력들은 대한민국이 자유와 민주, 그리고 계층 간 화합이 충만한 정상적인 나라로 나아가는 것을 가장 두려워한다. 그들은 영원한 어둠의 자식들이기 때문이다. 그들 부도덕하고 부패한 친일매국세력들은 먹고 자랄 썩은 자양분이 항상 필요하기에 흠 많은 권력이 필요한 것이다. 그래야 예쁜 연예인 성 착취 해가며 요술궁전에서 밤의 대통령으로 화려하게 더러운 인생을 엮어갈 수 있기 때문이요, 정경유착은 물론 권력과 언론의 끈끈한 스와핑으로 국민 위에 군림하면서 자신들만의 세계를 엮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선전선동과 왜곡에 능하고 민족의 한인 남북통일과 동서화합마저 교묘히 역이용하면서 그들 친일매국 부패세력들은 대한민국을 능멸하면서 좀 먹고 있다. 그들 일그러진 친일매국 부패세력들이 결국은 지난 한나라당 경선에서 국민 존경하고 인정 많으며, 동서화합에 남북평화 통일까지도 착실히 수행할 올바른 정치인 박근혜를 죽이고, 이젠 노무현 대통령까지 죽음으로 몰았다.

그들 친일매국 부패세력들은 서민들이 가지는 자유와 민주가 싫고 부담스러운 존재들이다. 어둠의 자식들이 찌라시를 이용하여 부도덕하고 부패한 정치인을 키워 결국 대한민국을 암흑 속으로 밀어 넣은 것이다. 그리고 그들 부패세력들은 거무튀튀한 암흑의 동굴 속에서 밤의 대통령 노릇하며 대한민국을 귀족 대 천민 사회로 만들어 나락의 길로 들어서게 한 것이다. 한 손에는 큼지막한 글씨로 ‘빨갱이’를 들고 있으며, 다른 손에는 ‘부정부패’와 왜곡과 오도로 오만하고 냉혈적이며 부도덕한 무대포 권력과 가지로 이어진 연리지(連理枝)를 형성한 후 국민 등에 빨대 꽂고 갖은 악행을 저지르고 있다.

그들 험상궂고 음흉하며 일그러진 부패한 기득권 세력은 청렴하고 깨끗한 대한민국이 정말로 싫은 것이다. 적당히 더럽고 음습한 환경 속에서 부도덕과 부패를 먹이사슬 삼아 대한민국을 영원히 갉아먹으려는 친일매국 부패세력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그들은 늘 국민 속여야만 존재할 수 있다. 그들이 박근혜까지 속이고 권력까지 찬탈하더니 결국 청렴한 의리 맨인 친박연대의 서청원 의원마저 이상한 법률 잣대로 형옥으로 보내더니, 결국 서민 대통령으로 왕따당하던 노무현마저 죽음에 이르게 했다. 부패하고 왜곡된 권력의 칼 춤 놀음으로 노무현을 희생양 삼아 지지기반을 넓히려다가 오히려 예상치 못한 자살로 가늠하기조차 어려운 엄청난 역풍을 맞고 있다.

그들 청명한 하늘이 싫은 어둠의 자식들은 돈과 권력과 찌라시 언론마저 잔뜩 움켜쥔 채 이젠 방송까지 장악하겠다며 미디어법을 통과시키려 발악하고 있다. 더불어 권력 비판 및 견제 기능을 가진 애국애족의 네티즌 입마저 봉쇄하겠다고 기존의 악법인 선거법93조에 이어 나경원씨가 발의한 사이버모욕죄까지 통과시키려 살쾡이처럼 표독한 눈빛으로 의욕을 보이고 있다. 그들은 국민 정서를 무시한 채 반자유, 반민주, 반국민적인 정치행태를 계속 보이고 있다.

부패하고 일그러진 기득권층은 청렴하고 깨끗한 박근혜나 서청원이 두렵고 싫은 것이다. 아울러 기득권층에서 세금 더 거둬들이던 노무현정부의 종부세에 강력 반발하며 예의 ‘빨갱이’, ‘좌파’ 타령으로 참여정부 내내 핍박하며 선동했던 것이다. 돈과 언론을 장악한 부패한 친일매국세력들은 노무현이 서민 위한 정책과 남북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것을 내내 못마땅하게 여기고 물어뜯었다. 그들 어둠의 세력들에게는 국민 위한 정책과 남북화해가 하등의 도움이 안 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어차피 친일 매국세력들은 자신들만을 위한 부도덕하고 일그러진 모습이 정상이다.

여당에서 큰 자리 차지한 사람 중에 병역을 제대로 마친 사람이 있는가? 하물며 병역을 피하기 위해 행방불명되었다던 자가 큰 직함 걸고 이 나라를 좌지우지하고 있는 판이다. 불법, 편법, 위법, 탈법 등 모든 수단방법을 다 동원하여 돈 벌기에 급급했던 버러지들이 찌그러지고 왜곡된 언론도 아닌 찌라시의 선동과 부도덕하고 부패한 친일매국세력들에 의해 큰 권력 차지하더니 대한민국이 급속히 망가지고 있다.

그들 노블리스 오블리제 빵점짜리들이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는 한 대한민국에 희망은 없다. 부도덕하고 부패하며 뻔뻔하기까지 한 자들이 손에 시퍼런 칼까지 쥐고 있다. 그리고 망나니가 되어 바른 말 하는 애국 네티즌들로부터 청렴한 정치인들 목까지 겨누고 있다. 잠시 찌라시에 속고 친일매국 세력에 눈 껌벅하는 사이 국민들은 야바위 당해 결국 암울한 대한민국을 만들고 말았다.

국민 끔찍이 존경하고 사랑하며 민족 우선하면서 권리와 함께 의무도 철저히 지키는 청렴한 참, 진짜 우파도 아닌 양두구육의 친일매국 세력들이 어찌하여 우파정권이니 실용정권이니 떠벌리는가? 너희들은 그저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부도덕하고 부패한 친일매국 세력이요, 한국 말하는 일본 우익이요, 일그러진 험상궂은 악마일 뿐이다.

그들 부도덕하고 부패한 악의 주축들이 대한민국을 거머쥐고 박근혜를 경선에서 물 먹이고 노무현을 죽인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더럽고 추하고 한심한 몬스타의 얼굴을 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놓은 것이다.

때문에 애국애족관이 투철한 국민이라면 이들 부도덕하고 부패하며 게다가 친일매국 사상을 가진 험상궂고 일그러진 어둠의 자식들을 하루빨리 쳐내야 할 것이다. 그들은 좌, 우 이념을 떠나 인류 보편적 사고로 볼 때 그저 허접한 공공의 적이요, 쓰레기 집단일 뿐이다. 그들 기생충 같은 부패집단을 하루빨리 대한민국에서 몰아내야한다. 그 길만이 대한민국이 살 길이다. 그들이 죽어야 박근혜가 살고 대한민국이 산다.

삼가 故人이 된 노무현 대통령의 冥福을 빈다. 장팔현 박사 더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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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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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