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9 (월)

  • 구름조금동두천 22.2℃
  • 흐림강릉 24.5℃
  • 구름조금서울 25.4℃
  • 구름조금대전 25.3℃
  • 흐림대구 25.9℃
  • 구름많음울산 25.1℃
  • 맑음광주 25.2℃
  • 구름조금부산 26.3℃
  • 맑음고창 21.9℃
  • 맑음제주 26.4℃
  • 구름조금강화 21.2℃
  • 구름많음보은 25.4℃
  • 구름조금금산 23.6℃
  • 맑음강진군 24.4℃
  • 구름많음경주시 24.5℃
  • 맑음거제 26.4℃
기상청 제공

정치

서재현 더불어민주당 상근 부대변인 2020 총선출마

능력과 실력을 대구와 동구를 위해 ...서재헌이 적임자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서재현 더불어민주당 상근 부대변인 22일 오후 2시 국회 정롱관에서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서 부대변인은 국민들을 세대간의 갈등 , 진영간에 갈등을 부추키고 분열을 조장하는 그간에 정치 형태에 분노하고 있다세대와 진영을 아울러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연결자의 역할과 배려와 통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세대와 시대를 뛰어넘어 미래를 대비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

 

고향인 동구는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지닌 지역이고 동구갑 지역이 역동적인 변화를 맞고 있으며 동대구 역세권의 모습은 하루가 다르게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

 

대구공항과 K2 군 공항은 어느새 이전이 가시화 되고 있며 이런 역동적이고 잠재력이 큰 , 우리 동구의 미래를 위해 필요한 것은 이런 변화에 신속히 대처하는 유연한 자세와 새로운 것을 흡수하고 적용할 수 있는 열린 사고라며 자신 서재헌이 이런 동구의 미래를 위해 적임자라 감히 자부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지난해 동구갑 지역 위원장으로서, 중앙당 상근 부대변인으로서 1년 동안 13km 이상 국회와 대구동구 지역을 오가며, 국회의 경험과 동시에 지역의 목소리를 중안에 알리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동구의 발전을 위해 큰 힘이 필요하고 서재헌이 일하는 만큼 동구의 발전 커진다며


신천동은 대구경북권 교통과 쇼핑 중심의 중심으로 효목동은 금호강과 동촌유원지가 어우러진 예술과 문화가 숨 쉬는 지역으로 신암동은 개발 이익을 지역 주민에게 돌려줄 수 있는 새로운 지역으로 지저동과 동촌동은 혁신 도시 - 공항 후적지와 연계된 대구 4차 산업의 전진기지 지역으로 만들겠다며 동구의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동구주민 여러분이 저 서재헌을 부디 크게 써 달라고 호소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