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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허경영 페이스북에 4월 6일후 누적조회 수, 285만건 이상의 폭발적 증가, 이번 4ㆍ15총선에 큰 변수 발생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 ,이번 4ㆍ15총선에 큰 변수 등장

  

                                      ( 10일 KBS와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가 페이스북 등 온라인에서 핫 이슈로 떠올랐다.

최근 유승민국회의원의 ‘허경영 따라하기’ 발언이 파문을 일으켜 주요 언론에서도 비중있게 보도되고 있다.

4월9일 오전8시 현재, 허경영 대표가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에게 1억원씩 지급하겠다.’는 글을 4월 6일 오후 5시경에 허경영 페이스북에 올렸는데 2~3일 사이에 누적 조회 수가 285만 건으로 온라인 핫 이슈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7일 밤부터는 시간당 10만건씩 조회되는 기세를 올리고 있다.

이는 4월 7일 중앙선관위가 주최한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 초청외(군소정당) 토론회 직후 KBS뉴스에서도 허경영대표 발언이 가장 관심있게 본 뉴스 1위로 실검된 것과 무관하지 않은 ‘허경영 신드롬’이 급속히 확장되고 있는 반증이다. 주요 정당 토론회에 참석하지 못한 29개 군소정당 비례대표 후보들이 각 3분 30초가량 자신들의 공약만 발표하는 토론회가 아닌 토론회였지만 국가혁명배당금당 허경영대표의 발언이 큰 관심을 끌었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특히 20대층에서 폭발하고 있는 허경영대표에 대한 댓글은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1억원씩 지급’ 뿐 아니라 연애공영제로 연애수당 월 20만원씩 준다는 공약에 매력을 느끼고 있는 것”이라고 해석하고 “연애공영제를 다른정당도 따라 하기를 바라는 20대의 바람이 반영된 ‘허경영 SNS 폭발’이다”라고 말했다.


오명진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실 실장은 “이뿐만이 아니라, 유투브, 각종 SNS 등을 합쳐보면 4월 달에만 천만여회 이상의 누적 조회수와 댓글이 홍수를 이루고 있다. 또한, 지난 2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허경영 유투브 강연’ 조회수가 1억 뷰를 돌파한 것을 밝힌 바도 있다.” 라고 말했다.

김태언 국가혁명배당금당 온라인홍보팀장은 “최근 허경영 페이스북 상에서 누적조회수 285만을 달성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데, 거기엔 여러 이유가 있는 걸로 보인다.”라며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1.항상 전화와 SNS를 통한 국민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하는 모습

2.박근혜탄핵을 예언하고 트럼프 당선을 예언하는 등 놀라운 적중률을 가지고 있는 허경영만의 예언들도 그 이유가 되며

3.재난기본소득, 이재명 지사의 청년수당, 일부지자체에서 지급하는 출산수당 등,

기성정치권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모방되어지는 허경영의 정책들과 그에 따라 저절로 재조명되는 허경영의 진가와

4.민생은 내팽개치고 자기 밥그릇 챙기기에만 몰두하며 서로 싸우는 여당야당 기성정치권에 신물나고 지긋지긋해 하는 국민들이 허경영에게 기대와 희망을 거는 현상 등등으로 인해 최근 허경영이 온라인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걸로 보인다

(사진: 허경영 대표, [마포구 을]이소윤 후보와 함께)


(사진: 4월 6일 오후 5시경 게시한 허경영 페이스북에 달린 댓글 중)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