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가 서울시장 보궐선거 여론조사에서 철저히소외되고 의도적으로 배척되고 있다. 국가혁명당은 "허 대표의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가 정치권을 강타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오고 있는데도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여론조사에 포함되지 않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기성 정치권에 실망하고 있는 여론이 허 대표의 출마에 기대감을 분출하고 있다.
다음은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의 “허경영 없는
여론조사 공정한가?” 발표 입장문
수십년간 여당을 찍어도, 야당을 선택해도, 바뀌지 않는 악습만 반복하고 있는 낡은 정치에 반해 허 대표는 신선한 충격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때문이다.
허 대표가 오는 4월 7일 치러지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다는 공식 입장을 선언하고, 공약을 밝힐 때마다 대한민국 언론은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민을 비롯해 국민들의 관심은 폭증하고 있다. 네이버와 다음 등 주요 포털사이트의 실시간검색어 급상승이 이를 분명히 확인시켜 주고 있다. 수많은 기사에 게시된 댓글을 보더라도 허 대표의 정치적 파괴력과 존재감은 부정할 수 없는 엄중한 현실이다.
허 대표의 대표 공약인 배당금 지원을 비롯해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내건 재산세 폐지, 연애공영제 등에 대해 여론이 어떻게 호응하는지 입증되고 있다. 허 대표의 지난 2007년 17대 대선 출마 당시 공약인 노인수당과 출산수당 지급이 지금은 어떻게 됐는지 눈을 크게 뜨고 확인해 보길 바란다.
기성 정치권이 눈여겨 보지도 않았지만, 모두 현실화가 됐다.
정치권에서 그 누구도 언급하지 않았던 공약들이 10년, 20년이 지나면서 제도화되고 있는 사실을 모두가 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허 대표가 남다른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허 대표가 서울시장 여론조사에 포함되지 않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존재감이 없어서인가?
서울시민의 지지가 없어서인가?
존재감이 없다면 어떻게 허경영이란 이름이 언금될 때마다 언론에서, 인터넷에서 그렇게 많은 관심을 보이겠는가.
지지가 없다면 어떻게 그렇게 열광하고 칭송하는 수많은 댓글이 이어질 수 있단 말인가?
그 어느 누구도 납득하기 힘든 지금의 여론조사에 실망을 금할 수 없다.
여론조사기관이 여론을 무시하고 우롱하면서 여론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존재감이 없고 지지율도 미약한 후보들조차 여론조사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데, 허 대표의 이름은 찾아볼 수 없다.
허 대표를 지지하는 목소리는 여론조사에서 빠져야만 한다니, 민주주의의 몰락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무엇보다도 공정성을 기해야 할 여론조사기관이 특정 정당을, 특정 후보를 노골적으로 편들고 있는 것인가?
허 대표는 서울시장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지난해 11월 8일 일찌감치 후보등록을 마쳤다.
유투브와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지지율을 끌어 올리고 있다.
여론조사기관에 촉구한다. 공정한 여론조사를 진행하라!
허 대표를 의도적을 배척한다면 지지자들의 극심한 비난에 직면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