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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2021년 봄맞이 "사랑, 봄봄","두요 김민정작가" 에덴갤러리에서 초대전

2021년 봄맞이 『사랑,봄봄』 주제로 두요 김민정작가 에덴갤러리에서 지난 25일 초대전 열었다.

그 동안 거리두기와 비대면 일상화로 모두가 심신이 지쳐있을 때, 드디어 전국민을 대상으로 코로나백신 접종이 시작 되고 있다. 아직 거리두기에 있기는 하지만, 봄을 맞이하여 정신적 백신을 맞으러 에덴갤러리에서 열리는 두요 김민정 작가의 그림작품 전시회를 찾아보는 분들도 많다.


특히 에덴갤러리에서 2021년 첫 번째 기획초대전으로 두요 김민정작가의 작품으로 선정한 이유는 소통과 공존이 주는 행복한 삶의 미학을 표현하는 대표작가이며, 동화 같은 공동체 삶을 꽃과 물고기, 기린, 나무들이 모여 하나의 소통과 공존, 기린처럼 영원한 사랑 등 아름다운 세상과 행복한 삶을 그려내며, 공감하는 풍경, 소통하는 풍경, 행복한 풍경 등 모든 것이 가능한 꿈으로 이어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 동안 못다한 자유로움을 그림과의 대면과 동행으로 행복한 그림 여행을 만끽 해 보길 권한다.


두요 김민정작가는 작가노트에서 “ 나의 작업은 평범한 일상에서 오는 행복을 담고 있다. 우리는 일상에서 오는 행복의 소중함이 무엇인지 모처럼 느끼고 있다. 많은 것들이 빠르게 변하는 시기에 힘들고 지치고 우울했던 시간이었지만, 긴 겨울도 결국 끝나고, 유난히도 봄이 오지 않을 것 같았던 봄이었나, 그래서 내 그림은 이미 봄이다. 나의 그림 속 나무가, 꽃이, 기린이 보는 이의 마음으로 들어가 그의 마음속 풍경이 되었으면 좋겠다.


나의 마음을 풍경으로 그린 것이니, 나는 흔들릴 준비는 되어있다. ”라고 말하고 있다. 두요 김민정 작가의 시가 그림이 되고, 그림이 시가 되는 아름다운 스토리를 이번에 꼭 관람해 보시길 권해 본다. 전시일정은 2021년 2월25일부터 3월28일 까지이며,장소는 에덴갤러리(서울 강남구 봉은사로47길 60)이며, 거리두기와 입장관리를 위하여 사전 예약(TEL: 010.3792.0307)을 받고 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