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1 (금)

  • 맑음동두천 8.4℃
  • 맑음강릉 13.2℃
  • 박무서울 10.8℃
  • 맑음대전 10.1℃
  • 맑음대구 11.6℃
  • 맑음울산 13.2℃
  • 맑음광주 8.6℃
  • 맑음부산 15.8℃
  • 구름많음고창 5.0℃
  • 맑음제주 11.0℃
  • 맑음강화 9.3℃
  • 맑음보은 6.8℃
  • 맑음금산 7.4℃
  • 맑음강진군 8.3℃
  • 맑음경주시 8.9℃
  • 맑음거제 12.8℃
기상청 제공

미디어

궁물언론이 昌을 죽여도 국민이 昌을 살린다!

부패세력들이 만들어 가는 1%만의 천국시대!

작금 대한민국이 조선말의 망국시대를 연출해 가고 있다.

1%의 기득권층 중 부패한 영혼의 소유자들이 대한민국을 자신들의 영역(나와바리)으로 철옹성을 지으려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는 모습 같다.

부패한 언론과 썩은 일부 재벌이 무능한 정권과 어우러지고 김용철씨의 양심고백이 사실인 듯 믿지 못할 검찰마저 요상한 무혐의 발표로 민란을 부채질 하고 있다.

부패한 자들이 끼리끼리 자신들부터 살기남기 위해 국가와 민족의 공익조차 무시하고 부도덕하고 부패한 냄새 풀풀 풍기는 고약한 정치인을 앞세워 돌격 앞으로 만을 외치고 있다. 이 자들이 분명코 조선말 매관매직과 같은 부패세력으로 나라를 일본에 빼앗기게 만들었던 매국노 소인배와 뭐가 다를 것인가?

부패한 언론이 여론조작인지 호도인지 응답률 20%도 되지 않는 지지율이라는 숫자놀음으로 국민을 우롱하고 있으니, 이 나라가 참말로 한심스러운 3류 후진국보다 나을 것이 없다.

공정성을 지켜야할 언론이 검증도 덜 끝난 부패후보 창출에 심혈을 기울이고 객관적이고 공정해야할 검찰마저 믿을 수 없는 이상한 발표로 역시 부도덕한 통치자 제조에 일조하고 있음이다. 검찰이 도둑이나 사기꾼 잡지 않고 대통합민주신당의 주장처럼 공작정치를 하고 있다면, 이는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정말로 나라가 혼란스럽다.

언론이 검찰이 청와대가 좌충우돌, 제 역할을 다하지 않고 부패의 연결고리를 이어 붙여 자신들부터 살아남기를 꿈꾸다가는 부도덕하고 부패한 후보가 정말로 최고지도자가 되는 웃지 못 할 블랙코미디가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벌어질 수 있다.

일명 궁물 언론들은 전가의 보도처럼 미리 숫자를 정해놓고 여론조사를 하는지 20% 이하를 맴도는 믿지 못할 여론조사로 국민 뇌리 속을 채우겠다고 우롱하며 여론을 획책하고 있다. 그러기에 모 후보를 지지한다하면 10여 차례 여론조사가 계속 오는 반면, 이회창 후보 지지한다는 사람에게는 다시는 연락이 오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니 시장이나 길거리에서 나타나는 여론조사 결과와 찌라시 언론이 내보이는 여론조사가 맞지 않는 것이다.

아무리 국민들이 정신없이 살아가고 있다고 하여 부도덕하고 부패한 인물에 반 수 가까이가 지지하는 일은 있을 수 없다고 본다. 부동층 80%가 무엇을 얘기하는지는 국민들이 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돈이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하여도 부도덕한 인물이 부패한 보수언론과 방송은 물론 정신 나간 정치 브로커들을 입도선매 했을지라도 전 국민이 물들지는 않았을 것이다.

아무리 부패한 매국노 수준의 언론이 여론조작 해가며 昌을 흔들고 깎아내려도 애국애족에 빛나는 양심적인 국민들은 이를 훤히 꿰뚫고 있다.

도도히 흐르는 천 길 속 바닷물이 거센 힘으로 순환하듯이 비록 보이지 않을지라도 국민의 양심은 이미 부패한 영혼으로부터 떠나있음이다.

도덕적이고 청렴한 훌륭한 후보들을 두고 과연 어느 국민이 부패하고 부도덕한 인물을 존경하여 나라 운명을 맡게겠는가? 차라리 도둑고양이에게 생선 가게 맡기는 것이 낫지 않을까?

바닷물 속 흐름을 모르듯이 민심의 가슴 속 깊이 숨겨 놓은 애국심이 투표 당일 날 활화산처럼 터져 분명 올바르고 훌륭한 인물을 선택할 것이다.

그 때 찌라시 궁물 언론과 방송은 물론 무소불위의 권력을 남발하던 허수아비 떡찰도 말끔히 대한민국을 위해 정리될 것이다.

도덕적으로 올바르고 훌륭한 인품의 소유자만이 찬란한 태양처럼 떠올라 천지개벽의 괴력으로 이 썩고 멍들고 무너진 대한민국을 개혁하고 재건하여 깨끗하고 산뜻하며 반듯하고 듬직한 대한민국으로 거듭 태어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