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박창달 20대 대선 민주당 대구,경북총괄선대위원장은 2월 8일 오후 2시에 박정희 전 대통령의 구미 상모동 생가를 방문하여 헌화 참배식을 가진다.
20대 대선을 한달여 앞둔 현시점에서 대구,경북 미래발전위원회 위원장을 겸직하는 박위원장은 이날 행보는 부국강병의 초석을 다지며 선진강국의 터전을 공고히 함에 있다.
국민의 염원이자 21C 대한민국의 새 지평을 열어갈 새로운 지도자를 선택함에 그 역사적 선택의 중요성을 이곳 상모동 생가에서 다시한번 되새기며, 박 전 대통령의 고향이자 이재명 후보의 고향이기도 한 TK에서 그 뜻을 함께하는 동지들과 함께 헌화하고 새로운 시대의 제 2도약을 꿈꾸며 새로운 다짐을 할 예정이다.
이날 박위원장이 이끄는 다짐을 계기로 대구, 경북 중도보수 결집의 성과와 대구, 경북에서 이재명 후보의 득표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에는 김동률(박근혜 서포터즈 중앙회장), 이석열(자유총연맹 부총재), 이술이(민족중흥회 이사), 정수영(정수회 수석부회장), 류진춘(전,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 회장), 박용(전, 달서 jc특우회 회장 ), 최재왕(전, 대구신문사장), 최규식(전, 영남대 ROTC회장), 경주이씨종친회 등 대구,경북미래발전위원회 임원이 참석한다.
참배후에는 생가 박물관 관람이 이어지고, 대구 달성군 옥포면 용연사에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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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개요 |
일 시 | 2022년 2월 8일(화) 14:00 |
장 소 | 구미 상모동 박정희대통령생가 |
참석인원 | 100여 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