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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불교 여래승가회, 윤석열 후보 지지선언

공정과 상식의 나라를 되찾기 위한 적임자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여래승가회(대표 성담스님) 소속 큰스님들이 29일 국민의힘 대구시당 5층 강당에서 대한민국의 법치와 민주주의, 공정과 상식 회복을 위한 호국불교 정신으로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대구 선대위 주호영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참석하였으며 주호영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바쁜 시간을 내어 와주신 주지사 큰스님들께 정말 큰 감사를 드린다. 일당백을 넘어 일당천의 역할을 해주시는 스님들이 함께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든든하다.”곧 다가오는 대선에서 필승할 수 있도록 오늘 스님들이 주시는 성의와 지지를 윤 후보께 고스란히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인사말을 건넸다.


이어진 본 행사에서 성담스님이 대표로 지지선언문을 통해 무소불위, 안하무인 폭정을 저지르는 현 정부를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 지역의 큰스님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이 자리에 모였다. 공정과 상식의 나라를 되찾기 위한 적임자는 살아있는 권력에 맞서 싸운 윤석열 후보뿐이다. 대한민국을 올바르게 바로 잡고, 불교의 가르침에 적합한 나라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은 바로 윤석열 후보뿐이라는 말과 함께 윤 후보에 대한 지지를 밝혔다.

 

이날 지지선언식에는 성담스님을 비롯하여 대각스님, 해광스님, 송현스님, 도윤스님 등 약 15명의 주지 스님들과 약 20명의 불교 신자들이 참석하였다.

 

아울러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지침에 따라 백신 접종 완료자로만 구성하여 치러졌다.

 

별첨. 여래승가회 지지선언 사진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