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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서재헌, 진짜 ‘컬러풀대구’ 만드는 대구시장 되겠다

3월 9일은 국민은 갑(甲)이 되는 나라로

6월 1일은 청년이 갑(甲)이 되는 대구로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서재헌 이재명 선대위 청년위원회 상임부위원장 13일 젊은 청년 대구시장이 되겠다며 출마선언을 했다.

 

서 위원장은 대구시 평균연령 42, 42세 대구시장대구의 청년과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청년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하며

 

()의 위치에서 늘 정책의 후순위로 밀려있던 대구 청년들이 매년 수천명씩 대구를 떠나는 현실, 더 이상 이대로는 안된다이제 청년 정책을 최우선 순위로 두고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청년 정책을 직접 진두지휘하는 대구시장이 되어 젊은 대구를 만들고 청년에 대한 직접적이고 지속적인 투자, 대구시가 가장 먼저 하겠으며

단기일자리 사업과 행사성 사업 등 1회성 정책을 지양하고, 역발상 투자로 기존의 산업투자를 통한 청년 채용 방식에서 청년에 집중투자해서 청년들이 산업을 성장시키는 대구를 만들겠다고 계획을 밝히며

 

청년들이 산업을 성장시키고, 새로운 사업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대구형 실리콘밸리인 청년밸리사업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밸리디지털과 아날로그가 함께하는 새로운 혁신의 공간으로

청년밸리를 통해 대구시가 NFT토큰 및 메타버스 등 4차산업의 인재육성을 위해 힘쓰는 동시에, 인간에 대한 감수성과 따뜻한 손길이 느껴지는 심리, 문학, 디자인 등의 아날로그 콘텐츠 인재육성을 위한 노력을 전국 최초로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

 

그리고 차별화된 공약으로 대구경북 행정통합보다 경제통합, 청년통합을 이루겠다면서 대구경북의 행정통합보다 시급한 것은 대한민국 남부권 경제통합과 청년통합으로 영남을 넘어, 남부지방을 넘어, 비수도권 지역과 연계하는 각 분야별 지역 청년 정책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역 청년 일자리, 인구유출 문제 등에 공동으로 대응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이제 진짜 컬러풀대구를 만드는 대구시장이 되겠다며

연정부시장’,'화합부시장' 등 직책을 신설해 이념과 진영, 성별과 세대를 넘어 다양한 정치세력과 다양한 구성원이 화합하는 대구를 만들고, 의견을 나누고 서로가 권한과 책임을 가지고 대구시의 정책을 만들어가는 진짜 컬러풀 대구시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공약했다 .

 

 

 

서재헌 이재명 선대위 청년위원회 상임부위원장

 

 

 <주요경력>

20047~20157월 구)대우증권 (펀드매니져 업무 등 다수)

2018년 지방선거 대구 동구청장 출마(2등 낙선)

2020년 국회의원 대구 동구갑 출마(2등 낙선)

201810~20205월 더민주당 중앙당 상근부대변인

20209~20221월 경기신용 보증재단 경영기획본부장(별정직1급 대우)

 

<학력사항>

기 간

학 교 명

소재지

비 고

1986319922

신천 초등학교

대구

30

1992319952

영신 중학교

대구

48

1995319982

영신 고등학교

대구

42

1998320022

계명 대학교

(경제학/정치외교 다전공)

대구

학사 졸업

2009320123

고려대 정책대학원

(경제정책학과)

서울

석사 졸업

2016920179

Strathclyde University

스트라쓰클라이드 대학교

(MBA)

영국 스코틀랜드

MBA 졸업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