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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제 20대 대통령 출마 심동보 제독, 대선 후보 미 등록 성명

해군 출신 20대 대통령 출마자 심동보 제독이 끝내 후보 미등록하고 성명을 내었다

어떤 사람이 한국이 선진국이라고 했으나 선진국은 입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다

국민들의 의식이 따라와야 되는 것이다

선진국 미국에서 해군 출신이 대통령되는 경우가 있었다.

케네디 대통령, 지미 카터 대통령이 대표적이다

한국 최초로 해군출신 20대 대통령 출마자 심동보 제독이 후보 미 등록하며 성명을 내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더타임즈 정성환기자 ]오늘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제 20대 대통령 선거는 유력 美•英 외신이 보도한 것처럼 “두 악마들(two evils)의 추문으로 얼룩진 역대 최악”(WP)이자 “역사상 가장 역겨운(most distasteful)”(The Times) 선거로, “누가 되어도 만족하지 못할 것(dissatisfied with the outcome)”(WP)이 분명해 보입니다. 

​2021년 7월 27일 ‘위대한 대한민국 • 정정당당 대통령’을 기치로 출마 선언을 하였지만, 비호감 후보들이 한 후보 등록을 저는 끝내 하지 않았습니다. 

​제2의 박정희 대통령이 되어 국가 정체성과 국민 자부심 복원,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공작 및 부정선거 규명, 경제부흥 및 정정당당하게 잘 살 수 있는 나라 재건, 공짜 문화 근절 및 노동개혁, 탈원전 정책 백지화, 남녀 차별 없는 경쟁적 국민 개병제, 국가안보태세 재확립, 한미 동맹 강화 및 국익 우선 외교, 종북 반국가세력 척결, 북핵 제거, G5 자유통일국가 건설 등을 공약하였지만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제가 제시한 비전과 꿈을 모두 이룰 수는 없을 것으로 보여 아쉬운 마음이 남습니다. 

​비겁하고 부정과 부패로 얼룩진 기득권 정치의 벽을 넘지 못해 애석하지만 미련없이 도전을 접고 영원한 명예를 지키겠습니다. 

그동안 높은 관심과 애정으로 과분한 성원과 지지를 보내 주신 자유애국민 여러분들께 진심어린 감사를 드리면서 건승을 기원합니다. 필승!

​                                                제 20대 대통령 출마자 심동보 드림
출마 선언문 전문
https://m.blog.naver.com/solyeun/222445429319

​언론 보도 영상
https://youtu.be/3o500pKqn-0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