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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국에 부정 선거는 왜? 어떻게 일어나는가?

중앙선관위는 공정한 선거 관리만 하면 되는 곳이지
누구를 당선시킬까 연구를 하는 곳이 아니다.

한국에 부정 선거는 왜? 어떻게 일어나는가?


한국의 선거 결과를 보면 배추잎사귀의 표가 나오고 (왜 이런 표가 나오나? 부정선거 했다는 것인가? 증거 1)

투표 관리관의 도장이 뭉개져서 형체를 알 수 없다고 하여 일장기 표(선거관리 책임자가 불명확한 표, 부정선거 했다는 것인가? 증거 2)가 나왔다고 하고 각 개인의 유권자가 투표했으므로 구겨진 부분도 있는 각장의 표 묶음이 나와야 하는데 은행의 신권처럼 한번도 구겨지지 않은 빳빳힌 표(부정선거를 하면 이런 표가 나올 수 있다. 증거 3) 가 다발로 해서 나오는 현상들이 있었다.




<사진 : 부정선거 투쟁본부에서 신문에 낸 광고>

개표 결과를 보면은 17 군데가 63: 39 라는 아주 희한한, 이런 경우의 수 나올려려면 수억 만분의 1의 확률이라는데 그것이 한국에서 나왔다..

이것은 국민의 민의를 있는 그대로 반영 한 것인가?

누가 인위로 조작을 했다는 말인가?

2003년 부터 한국의 부정선거를 추적하고 항의한 애국단체와 투사들

기자는 노무현 정부 때 한국의 부정선거를 추적하고 연구하는 시민단체에서 일 한 바 있다.

이 단체에서 "전자개표기로 당선 된 가짜 대통령 노무현 "이란 제목의 신문 광고를 조선,중앙,동아일보에 24회에 걸쳐 사설,또는 사설 대면에 게재 했다.



<사진 : 2006년 1월 9일 나라구하기국민연합 조선일보 사설 밑 광고 . 이 단체가 그 뒤 대한민구수호국민연합(대표 정창화 목사)으로 명칭이 변경된다.)

<사진 : 그동안 조선,중앙,동아일보에 나간 광고들이 벽에 붙어 있다.>

<사진: 정창화 목사 주도하에 선거부정, 전자개표기에 대한 연구와 토의, 대책이 꾸준히 있었다. 2006년 >

   

  애국 투사들

                                  이재진 원장 2006년


                                            <구국투쟁위 한상구 대표 >


                                                   < 대구 석종대 대표 >

대통령을 가짜라고 하다니?


정상적인 정부라면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을 명예훼손에다가 사무실 압수 등 여러가지 제약을 가 했을 터 이지만 1년 여 걸쳐 광고가 나갔는데 노무현 청와대의 반응은 무응답 이었다.

일말의 양심이 있았나? 아니면 잘못 건드렸다간 민심에 불이 붙을 것을 염려 했는가?

어떤 사실에 대해 반론 없이 침묵한다는 것은 그 사실을 시인을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대한민국 수도 서울을 다른데로 옮긴(천도)다 고도 해서 많은 국민들을 피가 꺼꾸로 흐르게 했고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기자들 앞에 바지에 손을 찔러 넣고 대한민국을 손 본다고도 했다.

고장난 것을 손을 보면 고쳐 지겠지만 잘 되고 있는 것을 손을 보면 망가뜨리는 것이 아닌가?

아니니 다를까 그 때 부터 대한민국 국민들의 불편이 현실로 다가 왔고

국민들에게 홧병이 많이 일어났다

그런 그가 선거에 대해 선거 제도가 도입된 이후 동서고금의 민주주의 역사에서 전무후무한 명언을 남겼다.

"선거는 국민을 속이기 위한  게임 입니다."그가 취임 초 기자들을 데리고 청와대 뒷산에 올라가 한 말 이었다.

<https://www.breaknews.com/35813>

그는 남자로서 솔직한 면이 있었다. 부정선거 현장을 목도 했기 때문이었나?

또 그의 말. "대통령 못해 먹겠다."고 했는데 우리의 청소년들이 대학에 가기 위해 국어 공부를 한다.

문장을 하나 내어 놓고 이 문장의 주제는 무엇인가? 밑줄 친 '그'를 놓고 그는 누구인가" 라는 유형의 문제를 볼 수 있다.

그래서 이런 국민적 국어 문제가 나올 법 하다.

<1번 문제>노무현 전 대통령이 그의 발언 중 대통령 못해 먹겠다는 소리는 누구 보고 한 소리인가?

1) 국민

2) 자기를 대통령 만들어 준 어떤 특정인, 또는 특정 단체

<2번 문제> 2일 경우 어떤 특정인은 누구인가?

1) 자기 앞 대통령으로 어느 게임에서 오른팔 내려,왼 팔 깃발 들어 같은 주문을 계속하는 DJ

2) 자기 주위에 있는 예전 친구들

1,2번 문제 답은 무엇인가?

수능을 치르는 고3학생에게 질문하면 답이 바로 나올 것이다.


모든 범죄 수사에는 심증과 물증있다.

예를 들어 A가 참외 밭 근처에서 운동화 끈을 매는 것을 봤다면

이것은 심증적 증거이고 그렇다고 A를 참외 도둑놈 범인이라고 단정하기는 이르다.

나중에 참외 밭 주인이 " 어느 도둑놈이 내 참외 따 갔냐?"며 떨어진 참외 꼭지와 깨진 참외 조각들을 들어 보이면 이것을 물증이다.

그렇게 되면 A가 참외 절도범의 유력한 용의자가 되고 수사가 점점 더 좁혀 오는 것이다.

이것이 범죄 수사의 ABC이다.

한국의 선거에서 부정선거가 행해 졌다고 많은 증거들이 제시 되었다.

물증이다.     물증은 다 나왔다.


그러면 심증적 증거(심증)는 없는가?

있다.

​이제 그 증거(심증)들이 나온다.


DJ 시절에 DJ가 감옥을 가지 않기 위해서 DJ는 그의 말을 잘 듣는 후임자가 필요 했나?

심증적 증거 1)아래 기사가 위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작업 시도였나? -세계최고 해킹( 컴퓨터 도둑질 ) 왕 뽑는다

2000년에 세계최고 해킹왕 ( 컴퓨터상에서 남의 컴퓨터에 침입 ,자료를 빼 오는 도둑질을 제일 잘 하는 사람 ) 뽑았다. 그 후 그들은 (19명 으로 추정) DJ 정부 시절에 국정원 직원 신분으로 컴퓨터로 선거 조작하는 일에 간여 한 것으로 알려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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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고 해킹( 컴퓨터 도둑질 ) 왕 뽑는다

• 6월 카이스트주최 대회

조선일보 보도: 발행일 : 2000.03.23 / 사회 / 29 면 기고자 : 심재율

국제해킹대회가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주최로 열린다.

22일 문을 연 카이스트 정보보호교육연구센터는 3억원의 예산을 들여 올 6월

해커들의 실력을 겨루는 제1회 세계정보보호경진대회(WIPC)를 연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방호벽을 구축한 컴퓨터 보안망에 해커들이 뚫고 들어갈 수 있는지를 겨루는 정보화 시대의 ‘창과 방패의 싸움’이다. 정보보호교육센터가 강력한 방호벽을 구축한 컴퓨터 서버를 공개하면, 해커들은 인터넷을 통해 이곳에 침입하는 형식으로 치러진다. 총상금 1억원이 걸린 이 대회는 해킹의 국제기술 동향을 파악하면서 우리나라 정보보호기술의 수준을 가늠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대전=심재율기자 jysim@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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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컴퓨터 상에서 남의 컴퓨터에 침입 ,자료를 빼 오는 도둑질)에서 입상자들은 상금을 받고 이 후 이들이 DJ 시절에 국장원의 신분으로 활동, 노 대통령 당선 시킨 후 더 이상 존재 이유가 없으진 이들은 수억에서 수십억원의 보상비를 받고 주로 해외로 나갔다고 알려 졌으며 그 중에는 이대로(노무현 정부) 가다가는 대한민국 망한다.로 인식하고 양심 고백한다는 이야기 들이 나왔다.


<사진 :국정원 양심 고백한다는 행사장에 걸 예정 이었던 플랭카드 2006년 2월 27일.

당시 전 국정원 직원이 양심선언 할 때 경찰이 들이 닥칠지 모르니 경찰을 막아라. 도피 자금을 준비해 달라는 주문이 있었다,>

기자는 역사의 기록자로서 행여 오늘 이런 날이 올 것을 대비하여 곰 쓸개를 씹는 마음으로 자료를 모아 놨었다.

황교안 전 총리, 민경욱 전 의원이 앞장 서서 부방대(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를 조직하여 중앙선관위 앞에서 휴일도 마다하고 시위를 하고 있다.

황교안 전총리, 그가 대통령 권한대행 이었을 때 중앙선관위의 엉터리 행위를 알았다면 그 책임자(한 사람이 아니고 회의에 참여하는 여럿명으로 보인다.) 직무 정지 시키고 책임자를 문책했으면 오늘의 대한민국 고통이 줄어 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기자가 부정선거를 추적하는 시민단체에 있을 때에는 이 것이 거대한 일(한국의 부정선거)이라 이것이 범죄라면 일부분만 봤고 당시에 정보는 그것 밖에 없었다. 부정선거의 퍼즐, 반 밖에 맞추지 못했다.

그러나 새로운 정보는 계속 나오는 법.

증앙선관위, 시민단체에서 한국선거, 전자개표기로 사기 쳤다고 연일 목소리를 높이자 2006년3월 21일 과천 중선위에서 시연회를 열었다. (사기라고? 전자개표기-중선위에서는 투표지분류기라고 함-선거 ,사기가 아님을 보여 줄께)

2006년 3월 21일 중앙선관위 시연회 모습


                        사진 ; 2006년 3월 21일에 있은 중앙선관위 시연회 모습

시민단체에서 전자개표기 사기 선거라고 하도 외치자 중앙선관위가 왜 사기냐? 시연회를 열어 보여 주겠다며 시민단체와 애국시민들을 과천 선관위로 불러들여 시연회를 했다.." 부정선거를 하면 안된다.나라 망한다."고 점잖게 모두 발언 하는 최우원 교수


                           <사진 ; 절차상 하자를 발견하고  이의를 제기하는 최우원 교수>

<사진; 서석구 변호사가 문제점을 발견하고 마이크로 발언을 하려고 하자 제지하는 선관위 직원 .이에 발언권 방해하지 말라고 항의하는 이재진 원장>

<국가에서 제도가 바뀌면 시행규칙 등 법률적 변경이 있어야 하는데 볍률적 변경 없이 단지 개표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 편리한 전자개표기를 쓴다는 것은 법률적 절차에 하자가 있는 것이고 하자가 있다고 항의하는 박철성 법무사 >

<사진;주최측 김용희 사무국장이 애초에 자신들의 프로그램대로 진행되지 않자 "우이 씨" 하며 초청자가 자리를 떴다. 이 번 시연회가 자기들  계획대로 되지 않았다는 뜻이었다. 성난 애국 시민들이 김용희 사무국장을 찾으러(잡으러)가는 모습>


이 날 시연회의 총평을 하자면 중선위는 어물쩍, 얼렁뚱땅 시연회를 열어 사기꾼들의 전형적인 수법 

"봤지? 이상 없지요?"를 유도할려고 했는데 변호사, 교수, 법무사,애국 인사 등이 미리 전자개표기의 부당성을 학습을 했기 때문에  그들의 잘못을 지적하며 그들의 홈그라운드에 끌어들인 함정에 빠자지 않을 수 있었다.


2008년 국정감사장 모습


                             (조영식 사무총장에게  질의하는 이명수 의원)

    <2008년 10월 6일 중선위 국정감사장에서 증인으로 나온 이재진 원장,  한영수씨,이경목교수  >

   <이재진 원장이 답변하는 조영식 총장을 쳐다보고 있다. 이 국장감사로 조영식 총장의 위증으로 그는 퇴임 했다.>

                       < 퇴임하는 조영식 사무총장. >

<심증 2>기자는 지금으로 부터 2년 전에 한국의 부정선거를 꾸준히 추적하는 애국적 인사들의 모임에서 조선일보 최보식 기자가 고합(고려합성) 장치혁 회장간의 인터뷰 한 내용을 접했다. 2011년에 나온 기사인데 여태 모르고 있은 셈 이었다.


한국(한반도의 남한)에 있는 사람이 북 측 인사들과의 만남이 있었다면 공개하기를 보통 꺼리는 경향이 있다.

불이익이 돌아오기 때문인가? 북한을 다녀온 장치혁 회장이 조선일보 최보식 기자가 끈질기게 달라 붙어 입을 열기를 싫어하는 정치혁 회장과 상당한 시간에 걸쳐 인터뷰를 진행한 기록을 발견했다.

이것을 보면 한국 선거에 북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알았고  여태 반 쯤 밖에 몰랐는데  나머지 부분을 채우는 , 즉 나머지 퍼즐이 맞춰지는 순간이었다.

 <사진 : 2011 .9. 26 자 조선일보. 최보식이 만난 사람 ,‘남북경협의 막후 장치혁 전 고합회장’의 인터뷰>


아래는 조선일보 최보식 기자의 장치혁 회장과의 인터뷰 원문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9/25/2011092501339.html

이 내용은 북측의 장관급으로 보이는 인사가 한국 선거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고 한반도에서 북측이 요구하는 것은 무엇이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코치까지 하고있는 모양새를 하고 있다..

 이 내용을 요악하면 북쪽에서 한국 선거를 들여다 보니 ​심지어 대통령 선거까지 ,1,2등 표차가 500만표도 안되네.그런 것은 선거 조정을 하면 되지 않느냐?

이제 우리(대한민국 국민)가 독수리가 멀리 보듯이 시야를 넓혀서 북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약칭 북한)이 한국 선거에 어떻게 생각하는지,무엇이라고 말했는지 를 고찰할 필요가 있다

한국에는 북조선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 입법, 사법, 행정부에 많이 활약하고 있지 않은가?


북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한국선거에 선거 조정을 코치

   이 말을 한국 말로 통역하면 개표 결과를 조작하라

 북조선 장관급이 한국선거에 대해 코치한 내용은 한마디로 선거를 조정하라고 코치했다.

선거, 심지어 대통령 선거까지 선거를 조정하라고 했으며 이것을 한국 시스템과 언어로 통역하면 개표 결과를 조작하라는 것이었다.

한국에는 북조선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 입법, 사법, 행정부에 많이 활약하고 있기 때문에 북조선이 요구한 것을 언제든지 시행할 능력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가?

후진국에서 선거 부정을 할 때 흔히 이런 풍경이 나올 것이다.


체육관 같은 데서 개표 할 때 ,갑자기 정전을 시켜 그 때 부터 쑈가 벌어 진다.

"누구야? 불 켜! 소리가 나오고 그 사이 부정선거를 준비하는 주최 측에서 보타리를 들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후다닥 ,쿵 쾅(어두우니까 넘어지는 소리) 누구야?" 소리는 계속 나오고 이런 풍경이다.

2~3분 뒤 불이 들어오고 이마에 땀을 닦으며(어디에서 협박을 받았는지) 등장하는 선거관리 위원장(보통 법관이 담당) "잠시 사고로 정전이 되었습니다.주최측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개표 계속 진행 하겠습니다."

한국은 후진국을 면했기 때문에 부정선거가 일어 난다면 후진국 스타일 보다 수준을 올릴 것이다. 그것은 무엇인가? 약간 선진적인 부정선거 방법, 전자개표기를 동원하여 눈 어두운 대한민국 국민을 속일 것인가?

이런 일이 실제로 2021년 4.15 선거, 창원 개표장에서 일어 났다. 한번 정전시켜 원하는 결과가 안 나오면 한번 더 정전시켜?


심증 3 <사진 아래  :부정선거의 결과로 보이는 현재의 서울시 의회 의원 분석표 >

노정희 중앙선관위원장이 사퇴하고 새로 부임한 노태악 선거관리위원장은 아래의 선거 결과에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답을 해야 할 것이다.대한민국국민들이 아프리카의 초등학교, 중학교만 나온 수준이 아니지 않는가?>

                                                                                             <  사진 -애국 단체 제공>


<사진; 부정선거의 결과로 보이는 현재의 서울시 구청장 당별 분포도.  25개 구 중 더불어 당 24, 국민의 힘 1석.       벡분율로  하면    96%; 4%  이다 

서울시 의회도 비슷한 비율을 보이고 있다.

아래 사진: 63% (이렇게 될 확률은 마른 하늘에 벼락이 똑 같은 곳을 세번 이상 때릴 확률이라고 한다.)로 당선된 어느 당의 지역(이런 결과가 나올려면 책상머리에 앉아서 조작을 하면 가능하다.)

부정선거의 결과로 보이는 어느 당의 63%로 당선 된 지역구 현황>


<사진 : 4.15 총선 이후 화재가 난 물류창고, 폐기물 업체, 이것은   고1,  2학년 생이 봐도 알 수 있는 부정선거 관련  증거를 없애기 위한(증거인멸) 화재 아닌가? 공작원이 투입 되었나? >


<심증 4>*4.15 선거 후의 더불어민주당의 선거 지휘 총책 양정철의 수상한 행보<이것도  심증이다.>


2021년 4.15 선거에서 더불어당 선거 총 지휘자는 민주연구원 앙정철 이었다. 그가 머리를 쓰서 압승을 했으면 만세를 부르고 공신으로 등록해 포상금도 받아야 할 터인데 그는 돌연 해외로 나갔다.도주 했다고 하는게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만일 만세를 불렀다면 아무리 둔하고 웰빙을 좋아하는 현 국민의 힘이라고 해도 한 사람 정도는 깨어 있으니 공격을 받을 것을 예상하고 해외로 도주 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더불어당 표가 너무 많이 나왔다고? 즉 표 도둑질을 넘 많이 (과) 했다고 현 상황을 감당할 수 없어 해외로 나간 것으로 보이며 당시 이낙연 대표는 표 많이 나왔다고 잇빨을 보이고 웃지 말고 표정 관리 하라는 주문을 한 적 있었다.


이상으로 한국 부정선거에서 물증은 이미 다 나왔고 부정선거의 역사까지 나왔으며  심증도 다 확보 된 셈이다.

이런 분위기에서 자유의 확대, 확산을 희망하는 윤석열 대통령만 힘든 형국을 맞았다.

지금은 총칼, 대포를 쏘는 전쟁 보다 사상전인데 국민의 힘당 의원들은 공부를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싸울 자가 없는 것이다. 애국 시민들이 싸워 놓으면 그 때 숟가락을 들고 오는 사람들이 많다.


북조선의 지령을 받는 것으로 보이는 한국의 부정선거 세력은 왜 부정선거를 획책했나? 

6.25 이후 총칼로 대한민국을 공산화 시키지 못하니까 이제는 선거로 속임수를 써서  대한민국을 공산화 시키려는 계략임이 만천하에  드러난 셈이다.

이것은 대한민국 국가전복, 국가반역죄이다.

까딱 했으면 대한민국 공산화 패망 될 뻔 했다.


문제는 국민들의  정의감이다.


이런 와중에도 윤석열 대통령에게 한 가지 희망이 있다.

대통령이 가지고 있는 칼(권한)을 적지적소에 사용하라는 것이다.

물증이 이미 나왔고 심증도 나왔으니  범죄 수사가 시작 될 수 있다.


독일이 통일 될 때도 서독에는 동독에서 보낸 간첩들이 입법, 사법, 행정부에 들어가 있었다.

한국 사법부에도 간첩이 있는가? 있다면 이들은 주사파 출신들일 것이다.


부정을 저지런 자에게 조금이라도 증거가 있으면 검찰력을 동원 즉시 체포,수사하고 특히 선거철이라 중앙선관위 고위 간부들 업무를 정지 시켜야 할 것이다.

그들은 대한민국 호를 엎을려는(전복)자들이며  대한민국을 죽일려는 자들이다.

중앙선관위는 공정한 선거 관리만 하면 되는 곳이지

    누구를 당선 시킬까 연구를 하는 곳이 아니다.


대한민국 중앙선관위가 북조선의 지시를 받으면 곤란 한 것이다.

부정선거에 대한 특검이 필요하고 적임자로 황교안 전 총리가 적격으로 보이며 그는 고향이 이북으로 공산주의자의 잔혹상을 누구보다 잘 알며 노무현 정부 때 공안검사를 지내며 대한민국을 지키는데 일조한 부분도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부정에 대해 칼을 든다면 전광석화 처럼 해야 될 것이다.

대한민국의 적, 반역자들은 카르텔(범죄)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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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