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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박근혜 시간이 없다! 대선의 승리자가 되라!

일 이전에는 부패세력 일망타진해야!

 
ⓒ 더타임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피곤한 것 같다.

마음과 몸이 따로 움직이는 현실이 서글픈지도 모른다. 마음은 분명 위장전입과 위장취업 등으로 부패한 이미지의 후보를 지지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 실제로 박근혜를 지지하던 박사모와 파랑새단, 녹색회 등이 기호 12번 이회창 후보를 돕고 있다.

특히 박근혜를 지지하는 층이 두터운 충청, 영남, 경기, 강원, 제주 등지에서는 이러한 속내를 읽고 지지 유세장에는 찾아가 격려하지만 슬픈 얼굴로 실제 투표는 昌 쪽으로 투표할 것이란 유권자가 많다는 점이다. 결국 좋아하는 정치인 박근혜를 보러 경선 때처럼 가는 것이지, 결코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기 때문에 가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그러니 경선 때처럼 박근혜를 외치며 환호하던 때와는 분위기가 영 딴판이라 한다. 그런데 이러한 박근혜 전 대표의 심정을 읽지 못하고 부도덕하고 부패하다며 네티즌들로부터 집중타격을 받는 후보를 무조건 지지하는 친박 인물들이 좀 된다는 점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박근혜가 지지하기에 부패한 인물은 싫어하지만 어쩔 수 없이 따라서 투표할 수밖에 없다는 논리, 이점이 바로 무서운 것이다. 만일 양심적 국민들이 그토록 싫어하는 인물이 선택된다면 그 책임 속에는 박근혜 전 대표도 그녀를 보고 무조건 지지한 투표자가 있기 때문에 역사에 죄를 짓는 공범이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과 결혼했다.’던 그 애국적 발언은 아직도 유효할 것이다. 그렇다면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이미 부패하고 오만한 당 차원보다는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위해서 나서야 한다. 무능한 세력과 부패한 세력이 손잡았다 하여 노명박 야합이라 불리는 그들을 박근혜만이 깨부술 수 있다. 늦어도 17일까지는 박근혜 자신이 그들 국민을 배신한 부패한 세력으로부터 빠져 나와야한다.

이미 헌정회 회원 중 상당수가 이회창 후보를 돕고 있다. 누가 봐도 거짓말 잘하고 부도덕하며 부패한 후보로는 경제는 고사하고 제2의 IMF를 불러들이고 나라마저 3류 후진 국가로 몰아갈 것 같아 두렵기 때문에 국가 원로들이 昌을 지지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동안 “원칙의 지도자”, “큰 정치인”으로 “박근혜”를 목청껏 외쳐댔듯이 그들 지지자들과 국민들에게 절망을 안겨서는 안 된다. 아울러 무능한 정권에 이어 그들이 밀어준다는 부패한 세력에 동승하여 역사에 죄를 지어서는 더욱 안 된다.

국민 60% 가까이가 믿을 수 없다는 BBK 무혐의 처리를 박근혜 전 대표라도 믿을 수 없을 것이다. 사회악을 일소해야할 검찰이 윗선의 지시를 받았는지 무소불위와도 같은 기소권 남용으로 종교계와 양심세력이 13일 저녁에도 수만 명이 광화문 앞에서 촛불시위를 벌이고 있다. 드디어 민란이 일어난 것이다. 그런데도 대한민국과 결혼한 박근혜가 “검찰 나쁘다.”, “봐주기 식 정권 야합이다.”라고 박차고 나오지 못함은 무엇 때문인가?

이명박 후보의 친구라는 이장춘 전 대사의 올곧고도 용감한 자세를 박근혜 전 대표도 하루빨리 행동에 옮길 때다.

시간이 없다. 무능한 세력과 부패한 세력의 야합을 일거에 무너트릴 박근혜만의 그 한방을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생각하는 국민들은 학수고대한다. 그러면 대한민국이 경천동지할 것이요, 역사는 올바로 전진해갈 것이다. 그래야만 박근혜 자신도 결혼한 남편(대한민국)도 국민도 공공의 적들을 물리치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계승 발전시켜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다.

부디 부패한 세력을 멋진 한방으로 무너트리는 역사적 쾌거를 시간에 늦지 않게 행하여 부패한 재벌과 정의롭지 못한 검찰과 무능한 참여정부를 단 칼에 정리해주기를 국민들은 바라고 또 바란다. 시간이 없다. 한시바삐 정의의 핵폭탄을 무능하고 부패한 세력들에게 던져라! 그리하여 나라와 민족을 구하라! 그러면 다음은 누가 뭐래도 박근혜를 대한민국 최고의 통치자로 국민들이 꽃가마 태워 줄 것이다. 그때 우리 또한 즐거운 마음으로 따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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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