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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더민주전국혁신회의 9일 봉하마을에서 출범식 행사

“김대중·노무현·이재명의 정신을 이어받고 행동하라,

“망국적인 지역주의 정치 끝장내고 정당혁신,

정치혁신으로 윤석열 정권 심판하여 새 시대 새 정치 준비하자!”

“김대중·노무현·이재명의 정신을 이어받고 행동하라,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더민주전국혁신회의(강위원 사무총장)109() 오후 4시부터 경남 김해 봉하마을 생태문화공원 일원에서 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지역 더민주혁신회의 회원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영남 총궐기대회를 개최했다.

 

결의대회는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 참배를 시작으로 식전 문화공연, 지역별 권리당원 5인의 개회선언, 박태완 준비위원장의 환영사, 강우영 상임운영위원장과 서은숙 부산시당위원장·임미애 경북도당위원장의 인사말, 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 5개 권역 상임운영위원 인사, 강위원 사무총장의 더민주 혁신회의와 민주당주제의 정치연설, 혁신위원 5명의 현장 발언, 5개 지역 권리당원 5명이 참여한 출범선언문 낭독순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한편 출범선언문 낭독에 앞서 시낭송가이자 가수인 김희정씨가 김의곤 시인의 사즉생, 생즉생시낭송과 노무현 전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영상을 배경으로 상록수노래를 부를 때에는 객석에서 다 함께 따라부르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더민주영남혁신회의는 이번 결의대회 개최 배경으로 김대중·노무현·이재명의 정신을 이어받고 행동하라, 혁신하라, 승리하라는 역사의 요청에 답하자는 결의를 모은 것이라고 밝혔다. 전체 행사는 혁신회원 전원이 참여한 독도플래시 몹을 끝으로 6시경 마무리되었다.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출범선언문 전문]

 

더민주영남혁신회의가 앞장서서 망국적인 지역주의정치 끝장내고 정당혁신 정치혁신으로 윤석열정권 심판하여 새 시대 새 정치를 준비하자!!”

 

정권을 빼앗긴 줄 알았더니 나라를 빼앗겼음을 깨닫는 데는 불과 1년이 채 걸리지 않았다. 권력의 사적 소유가 가져온 폐해는 국가 시스템을 완전히 무너뜨리고

무법천지로 만들었다. 대선 직후부터 16개월에 걸쳐 자행된 이재명 대표에 대한 수사는 입법기관 국회의 기능을 무력화하고 있다. 정치검찰이 뇌까리는 법과 원칙은 오직 그들만을 위한 망나니 법비의 칼춤임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경제는 기득권 카르텔의 짬짜미 수단으로 전락했고 민생은 끝도 없는 바닥으로 추락하고만 있다. 고유가, 고물가, 고금리의 3고에 고통받는 서민을 위한 정책은 눈을 씻고도 찾아볼 수 없는 실정이다.

 

그나마 사회안전망으로 구축해 놓았던 복지예산마저도 반 토막을 내놓고선 아무런 실익도 없을 전쟁국 우크라이나에는 국민 혈세를 3조 이상이나 지원하는 미치광이 짓을 일삼고 있다.

 

인도 태평양 패권 전략에 혈안이 되어있는 미국과 일본의 마름이 되어버렸다.

동해를 일본해라 표기하는 미국의 만행에도 일언반구 항변조차 하지 못하고 얼빠진 매국노가 되어 끌려다니기에 급급한 실정인 것이다.

마치 해외여행 소원 풀이하듯 끝없이 이어지는 외교 순방에선 나라의 위신과 자존심은 바닥으로 떨어지고 국가 신인도는 박살 나면서 국가 경제의 위기는 더욱 심화되고 있다.

 

 

오늘 봉하마을에 모인 더민주영남혁신회의 동지들은 빼앗긴 정권이 아니라, 빼앗긴 나라를 되찾아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모일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혁신이야 말로 승리의 보검이다.

 

민주당 당원 250만명의 시대에 걸맞는 당운영이 절실하다. 민주당의 주인은 여의도 국회의원들만의 것이 아니요 250만 당원 모두의 것이다.

 

당의 중요한 문제는 의원총회로만 결정할 것이 아니다. 중앙위원회 대의원대회 전당원 투표와 같이 당원의 의사가 존중되는 당원중심의 민주당 운영을 위한 일대 혁신이 있어야 한다.

 

허대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역주의에 기댄 낡은 정치 이제는 바꾸어야 한다.

오늘도 영남 곳곳에서 담쟁이가 되어 지역주의의 간고한 벽을 넘기 위해 인생을 갈아 넣고 있는 수많은 허대만들을 외면하지 말라!

 

당면한 선거법개정 논의에 지역주의 극복을 위한 권역별 지방균형비례확대와 비례성 강화를 위한 병립성 반대를 분명히 해줄 것을 요청한다.

 

이제 더 이상 영남이 듣기 좋아라고 얘기하는 전략지역이 아니라

전략지역다운 구체적 전략과 정책적 지원이 있어야 한다.

 

정치도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수도권에는 인재가 남아돌아 경쟁이 과열되는데 비해, 절실하게 바라는 경쟁력 있는 후보의 영남 출마 요구에는 묵묵부답이다.

 

승리의 조건인 공천에서의 혁신은 전략지역에 대한 인적·물적자원의 집중과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서 관철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더민주영남혁신회의 대구 경북 부산 울산 경남의 동지들이 노무현 정신이 살아 숨쉬는 이곳 봉하마을에서 비상한 각오와 희망을 함께 새기려 한다.

 

더민주영남혁신회의가 반드시 망국적인 지역주의정치를 끝장내고 정당혁신 정치혁신으로 새시대 새정치를 준비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로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더민주영남혁신회의는 보수당이 일당독식하고 있는 지역의 정치 풍토를 끝장낼 때까지 포기를 모르는 선봉장이 될 것을 결의한다.

 

하나 더민주영남혁신회의는 영남민주당의 승리로 김대중의 동진정책 노무현의 전국정당화의 꿈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기수가 될 것을 결의한다.

 

하나, 더민주영남혁신회의는 당원 중심의 정당혁신과 국민이 바라는 정치혁신을 위해 당내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임을 결의한다.

 

하나, 더민주영남혁신회의는 허대만정신을 계승하여 지역주의타파 선거제도개혁 투쟁에 앞장설 것을 결의한다.

 

하나, 더민주영남혁신회의는 다가오는 총선에서 승리하여 반드시 윤석열정권을 심판할 것을 결의한다.

 

자랑스런 더민주영남혁신회의 동지들이여!

행동하자!

혁신하자!

승리하자!

 

                         2023109일 봉하마을에서

                        더민주영남혁신회의 출범식 참가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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