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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대구민주당, 22대 총선대비 전진대회

시민 속으로 들어가 승리, 당원들 즐겁게 연호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민주당은 310() 오후 2, 민주당 대구시당 김대중홀에서 22대 총선대비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진대회에서는 민주당에서는 강민구 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수성[]), 허소 중남구, 신효철 동구군위군(), 박정희 북구(), 신동환 북구(), 권택흥 달서(), 김성태 달서(), 박형룡 달성군 후보, 전학익 수성구() 기초의원 후보와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축전으로 보내와서대구민주당은 쉼없이 일해왔다. 달빛내륙철도를 이뤄냈고, 대구광주 공통공약도 만들었다.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선거 연합도 전국 최초로 이뤄냈다. 그 성과를 거울삼아 정권 심판에 대한 의지를 대구시민께 전해달라.”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대구, 혁신과 신뢰의 대구시당 당원 동지들께서 민주진보연합을 이뤄 대구시당 전진대회부터 대한민국이 디비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날 행사는 총선에 출마하는 강민구 수성구갑 후보,중남구 허소 후보, 동구군위군갑 신효철 후보, 북구갑 박정희 후보, 북구을 신동환 후보, 달서갑 권택흥 후보, 달서을 김성태 후보, 달성군 박형룡 후보,수성구() 기초의원 보궐선거 전학익 후보가 각자의 공약을 발표했다.

 

대구민주당원 150명이 모여 쇼케이스 형식의 새로운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후보마다 다양한 소개 프로그램을 넣어 각종 조명을 이용한 처음 선보이는 방식이다.

 

당원들도 매우 즐겁게 연호하며 행사에 임했다. 민주당은 총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서로를 격려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