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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엔젤녀 신민아, 새로운 애칭 이야기녀 눈망울 화제

신민아는 이야기녀다? 헤어제품 모델 등 광고계의 최강미녀로 부상~!

 
▲ 신민아 
ⓒ 사진출처- 홍보실
[더타임즈] 최근 광고계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엔젤 마스크 신민아에게 새롭게 "이야기녀"라는 애칭이 붙여져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된 "이야기녀"라는 애칭을 신민아의 눈은 특별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연기자에게는 매 작품마다 다른 극 중 캐릭터를 훌륭히 소화할 수 있는 완벽한 변신은 필수라고 생각한다."며, 이어 "신민아씨의 눈망울은 풍부한 사연과 이야기를 담고 있는 듯이 보인다. 그래서 "이야기녀"라는 애칭을 붙이게 되었다. 현재 그녀의 팬들을 통해 "이야기녀"라는 애칭이 이렇듯 화제가 될 줄은 몰랐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온라인 상에는 신민아의 팬 카페와 블로그 그리고 관련 커뮤니티 공간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는 신민아의 눈망울에 대하여 "부러움 반 놀라움 반!"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많은 팬들은 "연기자에게는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은 정말로 중요하다. 신민아의 눈은 한번 보면 빠져들게 만드는 명품이다.", "エンゼルのような彼女(엔젤같은 그녀..)!", "많은 사연을 담고 있는 듯이 보이는 신민아에게 "이야기녀"라는 애칭은 정말로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신민아는 지난 2001년 모델로 연예계에 정식으로 데뷔한 이래 각종 드라마와 영화 등에서 "잠재력이 뛰어난 여배우"라는 평가를 받으며, "제8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명예 심사위원",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제 4회 대한민국 대학 영화제 여우조연상" 등 다양한 시상식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최근에는 완벽한 몸매와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신비로운 눈망울과 마스크로 헤어 제품 등 광고계 최고의 블루칩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더타임스 소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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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