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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보현산댐출 렁다리 ‘개통 1주년’ 기념이벤트

관광객 60만을 넘어 100만, 200만으로 GO! GO!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해 830일 영천보현산댐출렁다리(이하 출렁다리)의 개통식 이후 관광객을 맞이한 지 한 해가 되어 1주년 기념이벤트를 가졌다.


출렁다리는 2021년 착공해, 지난해 830일 개통식을 통해 관광객을 맞이하기 시작했다. 이후 20247월 말 기준으로 누적 관광객이 57만 명을 돌파한 영천의 대표 관광지로 부상했다.

 

또한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한 주변 탐방로와 야간 경관조명이 있어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다운 관광지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인근 보현산댐 짚와이어&모노레일, 자연휴양림 및 목재문화체험관 등 보현산권역 관광지가 연계돼 있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영천시는 관광객 및 시민과 함께 이러한 성과를 나누기 위해, 오는 31일 출렁다리 데크광장에서 다양한 공연과 퍼포먼스 등 축하행사와 함께 개통 1주년 기념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스타그램에 출렁다리 개통 1주년 방문 인증을 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출렁다리 개통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 “이번 행사와 더불어 보현산권역 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특색있는 마케팅을 펼쳐 관광도시 영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