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8 (화)

  • 맑음동두천 16.2℃
  • 흐림강릉 15.8℃
  • 맑음서울 18.6℃
  • 맑음대전 16.2℃
  • 흐림대구 17.6℃
  • 흐림울산 17.4℃
  • 맑음광주 17.9℃
  • 구름조금부산 19.1℃
  • 맑음고창 15.7℃
  • 구름조금제주 21.3℃
  • 맑음강화 17.5℃
  • 구름조금보은 15.7℃
  • 맑음금산 14.2℃
  • 맑음강진군 17.4℃
  • 구름많음경주시 17.8℃
  • 구름많음거제 19.9℃
기상청 제공

문화

꼼지락발전소 ‘2024 메이커 축제, <렛츠 메이커 페스타>’ 개최

- 3D 마스크 싱어 가요제, 메이커 체험부스,

버블 마술쇼 등 메이커 축제 진행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원장 배기철) 꼼지락발전소는 2024 메이커 축제 <렛츠 메이커 페스타>를 오는 97() 오후 2시 꼼지락 공원에서 진행한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꼼지락발전소가 주관하여 열리는 렛츠 메이커 페스타는 청소년과 지역주민 500여명이 다양한 메이커 체험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이다.

 

이날 행사는 3D 프린터 마스크 싱어 가요제 메이커 체험부스 메이커 플리마켓 등으로 구성됐으며, 메이커 체험뿐만 아니라 버블 마술쇼, 이벤트 부스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돼 있다.

 

특히 꼼지락발전소에서 활동하는 자치기구(서포터즈, 동아리, 교육단 등)와 경암중학교 재학생들이 직접 체험 부스를 기획·운영하고, 무대에서는 마스크 싱어 본선 경연이 이뤄진다.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배기철 원장은 메이커 축제를 통해 대구 지역의 메이커 문화를 활성화하고 청소년과 지역주민의 여가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꼼지락발전소 활동운영팀(070-4773-3693)으로 문의하면 된다.

 

[관련 리플렛]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