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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우리 결혼했어요 손태영과 박재정의 관계 전격 해부!

* SG워너비 이석훈, 김용준-황정음 커플의 주선으로 8등신 미녀와 소개팅?

 
ⓒ 더타임스
[더타임즈] 지난주부터 토요일 오후로 시간대를 옮긴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있던 SG워너비의 훈남 이석훈이 소개팅을 했다. 특별한 휴가를 계획하던 김용준-황정음 커플이 이석훈을 위한 "소개팅 여행"을 주선했다.

이석훈은 이번 소개팅에 큰 기대를 하며 같은 멤버인 김용준을 끊임없이 추궁했지만 여행 당일 아침까지, 주선자인 김용준-황정음 커플도 소개팅 상대인 "8등신 미녀"가 누군지 몰라 불안에 떨었다고 한다. 이석훈과 "8등신 미녀"는 첫 만남에서 이런 소개팅은 처음이라며 어색해 했지만 곧 김용준-황정음 커플과 함께 강원도의 한 휴양림으로 여행을 떠나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석훈은 곱상한 외모와 달리 B형 남자 특유의 독특한 매력을 보여 "8등신 미녀"를 비롯, 촬영 현장에 있던 제작진들까지도 흠뻑 빠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용준-황정음 커플의 주선으로 이석훈과 소개팅을 한 "8등신 미녀"는 과연 누구인지, 그리고 이번 "소개팅 여행"의 웃지 못 할 에피소드들이 밝혀진다. <우리 결혼했어요>는 지난 22일(토) 오후 5시 15분에 방송했다.

손태영과 박재정의 관계 전격 해부

토요일 오후로 시간대를 옮긴 <우리 결혼했어요>에 손태영이 깜짝 등장한다. 지난 주 유이와 "애프터스쿨"의 처형, 처제들에게 혹독한 테스트를 받은 재정이 이번에는 평소 각별한 우정을 자랑해온 손태영에게 유이와 함께 찾아갔다.

손태영은 박재정에게 전화를 걸어 다음날 함께 만날 약속을 정했는데, 그 때 옆에 있던 유이는 수화기 너머로 들려온 여자목소리의 주인공이 손태영일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손태영은 남편 권상우와의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을 솔직하게 털어 놓으며 결혼 선배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결혼 선배 손태영과 신혼부부 박재정&유이의 유쾌한 만남은 지난 22일(토) 오후 5시 15분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방송 했다.

재정&유이, 허니문 떠나다

박재정-유이 커플이 제주도로 허니문을 떠났다.

처음으로 제주도를 찾은 유이는 이국적인 분위기의 제주도 풍경에 감탄하며 촬영이라는 사실도 잊은 채 낭만적인 제주도의 분위기에 젖어들었다고.

또한, 촬영을 하지 않을 때에도 돌하르방을 보고 다가가 만져보기도 하고 바닷가를 배경으로 사진도 찍으며 제주도를 처음 찾은 여느 신혼부부들처럼 두 사람 모두 진심으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주도의 푸른 바다에서 펼쳐진 재정&유이의 신혼여행은 지난 22일(토) 오후 5시 15분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방송했다. 더타임스 소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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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