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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기본소득당 충남도당 창당대회 개최

9월 8일(일) 오후 3시, 충남 천안시 신불당아트센터에서 개최


용혜인 대표, “충남도민들과 함께 기본소득 대한민국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것”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기본소득당은 오는 98() 천안에 위치한 신불당아트센터에서 용혜인 대표와 이승석 최고위원, 당원 및 지지자가 참석한 가운데 충남도당 창당대회를 개최한다.


충남도당 창당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이승석 최고위원은 중요한 국면마다 민심의 풍향계 역할을 해왔던 충남에서부터 기본소득 새바람을 일으키겠다4기 지도부가 충남에서 첫 번째 성과를 낸 의미를 강조했다.


용혜인 대표는 지역 소멸과 민생 위기가 중첩된 한국 사회에서 총체적 대안으로서 기본소득이 부상하고 있다충남도민들과 함께 기본소득 대한민국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고 충남도당 창당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날 창당대회는 오후 3시 용혜인 대표의 강연을 사전 행사로 시작하여 충남도민과 함께하는 창당대회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충남도당 창당은 민생과 지역 중심 정치를 통한 성장을 내건 기본소득당 4기 지도부의 의지와 노력이 담긴 첫 번째 결실이다. 기본소득당은 충남도당에 이어 21일 경남도당 창당대회를 연달아 개최할 예정으로,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까지 전국정당으로서 지역 기반을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