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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서양화가 장순향, 10일부터 국회에서 작품 전시회

“사과나무는 내게 또 다른 세상으로 통하는 문이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서양화가 장순향 작가가 (210일 ~ 14일 ) 국회에서 전시회를 한다. 작가는 세상에 대한 시선은 내 그림에서 색감으로, 부드러운 곡선으로 표현된다. 은은하면서도 완만한 존재들은 캔버스에서 따뜻하게 어우러진다.”며 작품을 소개했다.

 

사과나무는 내게 또 다른 세상으로 통하는 문이다. 이제 그 문을 열고 걸어 들어가보려 한다. 심연의 끝에서 어떤 세상을 만날 수 있을지 기대하면서라고 자신의 작품 세계를 담담히 설명하고 있다 .

 

영남대학교 디자인미술대학원을 졸업한 장순향 작가는 2025 경북대학교 자연사 박물관 [틀을나온 그림들] 특별전과 아트페어 2022-2025, 5. 기획전 2017~2023, 10여회그룹전 및 단체전 2002~2023, 다수를 했다.

 

그는 ()대구환경미술협회, 여류100호회, 예맥회, 프리즘 소속 작가이다 .

 

 

 

 

                      프로필


                     장 순 향




                  영남대학교 디자인미술대학원 졸업

                  개인전 6

               2025 경북대학교 자연사 박물관 [틀을나온 그림들] 특별전

               2024 누정갤러리, [달그림자] 초대개인전

                  갤러리 카프 3인전, [피어나다 다시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아트스테이 [다시]

                갤러리 카프, 동유럽 여행작품전/선물전

                중국 웨이하이 나샹하이미술관, 겨울동화제 한국작가 초대전

                광명시 평생학습원 전시관, 아름다운 동행전



          그외

          아트페어 2022-2025, 5

         기획전 2017~2023, 10여회

         그룹전 및 단체전 2002~2023, 다수

 

소속

()대구환경미술협회, 여류100호회, 예맥회, 프리즘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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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