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4 (수)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연애

제시카 고메즈, 날씬한 각선미를 위한 안전한 방법 공개!

국내외 잇걸들의 패션 트렌드 아이템 핫팬츠 완벽 소화 노하우는?

 
ⓒ 사진출처-스타화보
[더타임즈] 트렌드를 창조하고 유행을 선도하는 국-내외 "잇걸"들에게 "핫팬츠"는 자신의 아름다운 S라인을 더욱 예쁘게 과시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이다. 그렇다면, 핫팬츠를 착용하기 위하여 아름다운 각선미를 가꾸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허쉬성형외과 정영춘 원장은 "지난 여름 휴가철을 맞기 위해 각선미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종아리를 보다 아름답게 가꿀 수 있는 방법을 문의하는 상담 고객이 지난 해 대비, 증가했다."고 밝히며, "아름다운 각선미를 위해서는 털없이 매끄러운 종아리 관리가 요구된다. 일반적으로는 면도기, 족집게나 제모크림 등이 제모에 손쉽게 이용되지만, 털이 자랄 때마다 수시로 제거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수반된다."고 설명했다.

정 원장은 이어 "이 제모법을 반복적으로 할 경우, 염증이나 상처 등 피부손상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히며, "레이저를 주로 이용하는 "영구제모" 시술은 이러한 불편함과 부작용의 우려를 덜기 위한 대표적인 방법이다. 보통 4주 정도의 간격으로 5회 이상의 시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다.

정영춘 원장은 또, "볼록한 종아리 알통"으로 인한 고민 해결 방법으로 "종아리 뒤쪽에는 "비복근"이라고 하는 한 쌍의 근육이 종아리의 윤곽을 주로 이루는데, 과도하게 발달될수록 불룩하고 밉상인 알통 다리를 만들게 된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정 원장은 "과거에는 튀어나온 알통을 해결하기 위해 신경을 차단하는 방법이 이용하기도 했으나, 부작용의 우려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현재는 근육의 발달을 줄이는 "종아리보톡스"와 같은 쁘띠성형 시술이 예쁜 종아리를 만드는 보다 안정적인 방법으로 선호되고 있다. 보톡스 주사는 근육의 움직임을 막아 근육의 부피를 줄이는 원리로 작용하며, 시술 시간은 10분 정도 소요되고 별도의 회복기간이 필요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시술 후 보통 3~4주 정도 지나면 근육이 말랑말랑해지면서 점차 알통의 부피가 줄어들게 되고, 개인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정 원장은 "물렁물렁하고 두툼한 종아리"가 고민되는 여성들을 위하여 "두꺼운 종아리는 피하지방과 과도한 근육의 발달이 원인이 될 수 있고, 경우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지게 된다. 구체적인 수술 내용은 면밀한 상담 후 결정 된다."고 덧붙이며, 이어 "까치발로 섰을 때와 가만히 있을 때가 비슷하다면 근육보다는 지방이 원인이 된다. 이러한 경우 지방흡입술로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정 원장에 따르면 수술은 무릎 뒤쪽의 주름 부위를 미세하게 절개한 후 지방을 정교하게 흡입하게 되며, 지방흡입술 외에도 경우에 따라 "아큐스컬프"라는 레이저를 이용해 지방이 많이 축적된 부위를 직접적으로 녹여내는 방법도 이용할 수 있다.

정영춘 원장은 특히, "종아리 성형은 개인별 상태가 다양한 만큼 시술 방향 또한 달라지기 때문에 각각의 시술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충분한 상담을 거친 후에 시술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하며, "시술 후, 식습관 조절 및 알맞은 운동을 통한 지속적인 관리가 아름다운 각선미를 유지할 수 있는 최적의 비결!"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정 원장은 최근 "각선미가 아름다운 연예인으로 제시카 고메즈 씨를 손꼽을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정 원장은 "제시카 고메즈 씨는 선천적으로 태어난 늘씬하고 탄력적인 각선미를 보다 아름답게 가꾸기 위하여 매일을 한결같이 요가 수련에 정진하는 등 자신의 몸매 관리에 게을리 하지 않는 훌륭한 연예인"이라고 극찬했다. 더타임스 소찬호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