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행정부시장)은 지난 3월 6일 오후 3시 40분 북구 조야동에 위치한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사업’ 현장을 방문해 중장비 건설현장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4일 수성구 만촌역 인근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천공기 전도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마련됐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현장에서 중장비 사용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공사 관계자들에게 작업장 안전수칙 준수와 철저한 현장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특히 해빙기를 맞아 지반이 약해질 수 있는 만큼 중장비 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건설공사 과정에서 한순간의 방심이 근로자와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안전관리에 조금의 소홀함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해빙기와 우수기, 동절기 등 시기별 안전점검에도 중장비 사용 건설현장 전수 점검을 포함해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상시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지역 내 건설현장의 중장비 안전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