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각 국간 문화교류의 일환으로 서울특별시와 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SBS가 후원 하는 아시아송페스티벌은 한국의 빅뱅,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투애니원(2NE1), 일본의 브이식스(V6), 각트(Gackt), 미히마루 지티(mihimaru GT)와 홍콩의 정이건(정이젠), 중국의 이우춘(리위춘), 대만의 나지상(루오즈샹) 등 아시아 정상급 아티스트 9개국 14팀이 참가를 확정하며 19일(토) 오후 6시부터 초가을 밤 ‘상암벌’을 뜨겁게 달궜다.(더타임스 남윤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