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안민석 예비후보에 대한 시민사회의 지지가 확산되고 있다. 새시대노인회 경기지부 회원 2736명과 공교육살리기 회원 115명은 26일 공교육 정상화와 교육격차 해소 필요성에 뜻을 모으며 안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안 후보 캠프 사무소에서 지지 의사를 밝히고, 세대와 교육 현장을 아우르는 변화와 공교육 중심 체제로의 전환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새시대노인회 경기지부 회원들은 “교육은 손주 세대의 미래이자 가정의 삶과 직결된 문제”라며 공교육 정상화에 적극 나설 뜻을 밝혔다. 특히 “공교육이 흔들릴수록 사교육 의존이 커지고, 그 부담이 가정경제로 이어지는 구조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교육 문제의 민생적 성격을 강조했다.
공교육살리기 회원들 역시 지지 배경으로 교육격차 해소와 사교육비 경감 필요성을 꼽았다. 이들은 방과후 돌봄교사 처우 개선, 인성교육 강화, 방과후 프로그램 확대, 현장 중심 정책 전환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학교가 배움과 돌봄을 함께 책임지는 구조로 전환되지 않으면 공교육 신뢰 회복은 어렵다”고 지적했다.
안 후보는 “교육은 아이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부모와 조부모 세대 모두의 삶과 연결된 민생 문제”라며 “공교육을 바로 세워 사교육 부담을 줄이고 교육격차를 반드시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교육이 바뀌면 대한민국 교육이 바뀐다”며 “지지의 뜻을 정책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