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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암 치료기 중입자 가속기 유치에 사활을

정치권과 연계 예산반영 총력

[더타임즈] 부산 기장군(군수 최현돌)은 꿈의 암 치료기 인 중입자 가속기 유치를 위해 사활을 건 한판 승부를 한국 개발 연구원(kdi)에 선전 포고를 하였다 kdi 는중입자 가속기 기술 개발사업의 예비 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부정적 입장을 보였고 기장군은 학계 전문가들을 대거 참여 시켜 kdi의 조사의 부당성을 성토 하였다.

또한 15일 한나라당 김세연의원이 국회에서 중입자 가속기 도입을 위한 긴급 간담회 에서 최현돌 기장 군수가 중입자 가속기 도입이 불허 되면 동남권 원자력의학원의 군비 지원을 중단하고 단식 투쟁도 불사하겠다고 하였다고 말하고 최군수는 세계에서 원자력 발전소가 가장많은 기장에서 재산 침해와 목숨을 담보한 위험성을 감수하는 상황인데 한국 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인정할수 없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현재 기장군비 193억이 투자된 원자력 의학원은 내년 상반기 개원을 예정중에 있고 내년에는 건립비 25억을 비롯 의학원 적자 보전을 위한 연간 30억원 등 100억여원 이상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었고 기장군은 꿈의 암 치료기의 유치를 위해 국무총리실과 기획 재정부에 건의문을 제출할 예정에 있다. 더타임스 대구경북 취재본부 한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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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