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은 짧은 기간 이지만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마음만은 어느때보다. 넉넉하고 행복한 추석이 되길 빓어 마지 않았다. 추석명절은 고향의 향수를 느끼며, 한가위가 언제나 풍성한것은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나누는 사랑과 화목한 웃음이 넘쳐 나기때문이라며, 가정에 사랑과 감사 넘쳐나길 기원 했다. 싸이월드 박근혜의 미니 홈피에는 900만명이 넘게 방문한 네티즌들은 박 전 표에게 응원의 뎃글이 러시를 이루고 있어 현재 뎃글이 50여개가 넘었다. 홍 아무개는 뎃글을 통해 박 전 대표의 그동안 바쁜 일정에서의 이번 추석은 편안한 휴식과 행복한 한가위 맞이하시길 바란다며. 뎃글을 섰다. 또한 추수의 계절, 농부는 작물을 가꾸어 수확하고 정치인은 국민을 보살펴 그 뜻을 수확 한다고 본다며, 이 가을에 큰 수확 있으시길 기원 했다. 또 인사 말씀 올리기 조차 송구하게 느껴지기 까지 한다며, 용기 내어 부족한 마음으로 말씀 올린다고" 했다. 한편 박 전 대표는 일년에 수차례에 걸쳐 자신의 미니 홈피를 통해 글을 올려 네티즌들과 교감을 갖고 있다. 축하의 글이나 위로의 글, 또는 스포츠 선수들에게도 직접 응원의 메세지를 전하기도 했다. 박 전 대표는 싸이질은 잘은 못하지만 미니 홈피에 자주들어 간다"고 밝힌바 있다. 더타임스 소찬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