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와 이특 자신의 그룹 슈퍼주니어가 가끔씩 같은 소속사라 지방행사때 같은 차를 타고 내려오는데, 그날 이특이 차에서 굉장한 굉음을 들었다고 한다. 그 소리의 주인공인 소녀시대 멤버는 그냥 차지나가는 소리라며, 화제를 돌렸다고 한다. 그로 인해 굉음시대라는 별명이 지어졌다. 소녀시대는 이 날 밖에 서현의 지각 벌금 칼같이 걷기, 14명의 대시를 받은 태연의 이야기 등이 방송되었다. 소녀시대는 12월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을 시작으로 중국 상하이, 태국 방콕 등지로 아시아 투어를 펼칠 계획이다. 더타임스 정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