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멜론 악스홀에 모인 2000여명의 팬들은 포미닛, 비스트, 마리오, 영지의 무대에 이어 제 2의 포미닛과 비스트를 꿈꾸는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연습생들의 무대를 보며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한편 지난 4일 세계적인 음반회사 유니버설 뮤직 그룹과의 상호 조인식을 마친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갈 월드스타를 배출하는데 힘쓸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더타임스 김혜림) |
이 날 멜론 악스홀에 모인 2000여명의 팬들은 포미닛, 비스트, 마리오, 영지의 무대에 이어 제 2의 포미닛과 비스트를 꿈꾸는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연습생들의 무대를 보며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한편 지난 4일 세계적인 음반회사 유니버설 뮤직 그룹과의 상호 조인식을 마친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갈 월드스타를 배출하는데 힘쓸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더타임스 김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