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Lim)’은 중국판 원더걸스인 ‘시스터스’로 활동 했으며, 본명은 우혜림이다. 1992년 9월생으로 선미와 동갑이다. 홍콩에서 성장했지만 국적은 한국이며, 우리말 외에 영어, 중국어, 광동어 등 총 4개국어에 능통하다. 특기는 무용이다. JYP 연습생으로만 3년간 준비했으며, 선미를 대신할만한 자질을 갖추고 있어, 최종 선택을 했다고 밝혔다. 네티즌의 반응은 아직 실력을 알지못해 궁금해하며, 뜨거운 관심을 계속 내비치며, 선미가 빠진것에 대해 아쉬워 하고있다. 새 멤버 혜림은 올해 3월에 나오는 미국 정규앨범에 맞춰,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더타임스 정헤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