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은 이미 지난해에 창업에 도전한적이있었으나, 방문자 0명의 기록으로 저조한 매출로 인해 쇼핑몰 실패의 시련을 맛 본 경험이있다. 실패했지만 패션에 대한 열망을 버리지 못했던 그는 다시 한 번 쇼핑몰 CEO에 도전을 한다. 그가 두번째 도약을 할 곳은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 ‘스타일매거진 2010-왓 위민 원트(What Women Want)’. 그는 왓 위민 원트에서 지난 쇼핑몰의 실패의 원인과, 패션 트렌드 경향 분석을 하고, 직접 시장조사와 주문에서 배송까지 모두 자신의 손을 거칠것이라고 한다. 시청자들에게 이익이되는 유용한 정보와 함께, 스타일링 추천등을 하기위해 유명 스타일리스트와 동료 연예인들에게 발로 뛰어 정보를 듣는다. 더불어 SS501의 멤버인 김현중, 김규종, 김형준도 만나볼 수 있다. 성공을 위한 모니터링을 위해 조언, 지적을 마다하지 않는다. 소문을 들은 누리꾼의 반응은 잘 되었으면 좋겠다, 쇼핑몰 이름을 알게되면 구매의사가 있다는 등 긍정적이고 지지하는 반응이다.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스타일매거진 2010-왓 위민 원트’에서는 박정민의 쇼핑몰 오픈 준비 과정과 태국에서 홀로 현지 쇼핑몰을 찾아 나선 모습 등 솔직한 모습을 엿 볼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