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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현장포토]녹색회 및 녹색문화세계연맹 단합의 밤

 
▲ 하림각에서 열린 녹색회 및 녹색문화연맹 단합의밤에서 강응수 녹색문화 회장이 박준홍 회장의 연력을 소개하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 하림각에서 열린 녹색회 및 녹색문화연맹 단합의밤에서 오세근 가수가 꽃중에꽃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 하림각에서 열린 녹색회 및 녹색문화연맹 단합의밤은 박근홍 회장의 생신 축하연을 같이 진행 하였다. 
ⓒ 더타임스 소찬호
 
▲ 하림각에서 열린 녹색회 및 녹색문화연맹 단합의밤에서 남상해 하림각 회장은, "박정희 대통령의 시대에, "잘살아 보세"를 부르짖었기 때문에 "오늘날 이렇게 잘살수 있었으며,박정희 대통령의 맥을 이어 5년뒤에는 박근혜 대표가 대통령이 돼야 한다" 고 강조하였다. 
ⓒ 더타임스 소찬호
 
▲ 하림각에서 열린 녹색회 및 녹색문화연맹 단합의밤에서 김한수 전 국회의원은 많이 참석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였고, 녹색회가 발족된지 딱 10년이 되었는데, 4둴에 이번 한나라당 국회의원에 많이 당선되어 흐뭇한 10주년 행사가 되었으면 한다"고 기약 하였다. 
ⓒ 더타임스 소찬호
 
▲ 하림각에서 열린 녹색회 및 녹색문화연맹 단합의밤에 참석한 스님의 인사말 
ⓒ 더타임스 소찬호
 
▲ 하림각에서 열린 녹색회 및 녹색문화연맹 단합의밤에서 이날 박준홍 회장은 생신 축하연에 참석 하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말을 하셨다. 
ⓒ 더타임스 소찬호
 
▲ 하림각에서 열린 녹색회 및 녹색문화연맹 단합의밤에서 김한수 전 국회의원, 강응수 회장 남상해 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 하였다. 
 
▲ 하림각에서 열린 녹색회 및 녹색문화연맹 단합의밤에서 같이 진행한 "박준홍회장의 생신" 케익 절단식을 하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 박준홍 회장의 생신 축하 화환을 받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 하림각에서 열린 녹색회 및 녹색문화연맹 단합의밤에서 조직위원장 및 조직책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