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즈] 경남 양산에서 열리고 있는 제 49회 경남도민체전 축구 경기 중 폭행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남도축구협회와 양산시 등에 따르면 23일 양산시 서창동 서창운동장에서 열린 사천시와 마산시 축구 예선전에서 뒤지고 있던 사천시 선수단이 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고 주심 조00(42)씨와 부심 김00 씨등 2명에게 집단 폭력을 행사했다. 이 사고로 조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있다, 이날 사고는 3-1로 뒤지고 있던 사천시가 후반 경기 종료 12분을 남겨놓고 마산시의 거친 플레이에 심판이 반칙을 선언하지 않은데 불만을 품고 폭력을 행사 한 것이다. 축구협회는 이날 폭력을 행사한 선수 2명을 경찰에 인계 조치하고, 가 피해자 쌍방에 대한 중재에 나서 합의를 이루어 낼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축구협회는 상벌위원을 긴급소집 이날 폭행을 행사한 선수나 소속팀에 관련한 "징계 논의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했다. 이날 경기는 4-1로 마산시가 승리했다. 더타임스 대구경북 본부장 한반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