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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포토] 뮤직뱅크 2AM 슬옹-아이유, 다정한 연인처럼

 
- ▲ 25일 오후 5시쯤 KBS 2TV "뮤직뱅크" 상반기 결산 리허설 무대에서 "잔소리"를 부르고 있는 2AM 슬옹과 아이유
ⓒ 더타임스 남윤형
[더타임즈] 아이유와 2AM 슬옹은 25일 오후 5시 45분부터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 상반기 결산에서 아이유의 새 디지털 싱글 "잔소리" 첫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아이유와 2AM 슬옹이 함께한 ‘잔소리’는 연인에게 보내는 사랑스런 잔소리를 그린 곡으로, 음원발매 소식과 함께 네티즌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국내 주요 온라인 음악차트와 모바일 차트 1위를 석권하며 온라인 상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날 "잔소리" 무대는 곡의 스토리를 그대로 옮겨 알콩달콩한 커플들의 사랑싸움을 아이유와 슬옹의 깜찍한 표정과 율동으로 꾸며졌다.

아이유의 소속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초 스케줄 조율이 어려워 다른 방법을 고민해봤지만 아이유와 슬옹이 함께 무대에 서는 것이 팬들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모습이라 생각되어 함께 무대에 서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AM 슬옹과의 무대를 앞두고 아이유는 “큰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 드린다. 멋진 모습 보여드릴 테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뮤직뱅크" 상반기 결산에는 아이유-2AM 슬옹을 비롯해 슈퍼주니어, 2PM, 소녀시대, 카라, 티아라, 2AM, 4minute, 서인영, CNBLUE, 애프터스쿨, 에프엑스f(x), 시크릿(SECRET), 화요비, 거미, 린 등이 출연했고 2AM 진운은 드럼을, 씨엔블루 정용화, 슈퍼주니어 성민은 기타를 연주하고 소녀시대 태연은 리드보컬을 맡는 등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은 록밴드를 긴급 결성해 켈리 클락슨의 "My life would suck without you"를 불러 특별한 무대를 선사했다.

또한 소녀시대가 정규 2집 ‘오!(Oh!)"로 2AM의 "죽어도 못 보내"를 제치고 "뮤직뱅크" 상반기 결산 K차트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아이유와 2AM 슬옹은 25일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26일 MBC 음악중심, 27일 SBS 인기가요에서 ‘잔소리"의 무대를 선보인다. 더타임스 남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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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