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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민규교육컨설팅이 제안하는 여름방학 공부법

여름방학의 학습전략!

 
▲ 추민규 대표 
추민규교육컨설팅이 제안하는 여름방학 공부법!
(추민규교육컨설팅 대표 추민규 교육평론가)

1. 자기 주도적 학습을 하라.
 
흔히 학생들이 가장 실수하는 부분이“지금부터 공부하자”의 다짐이다.하지만 이런 임기응변식의 공부 방법으론 좋은 결과를 내기 어렵다. 학생에게는 짧게는 반년, 길게는 2년반에 걸쳐 이루어 내야하는 ‘전체 학습량’이 존재한다. 그 중 일부를 여름방학을 이용한 공부법을 하는 것이다.
우선 여름방학의 학습 양을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교과서부터 체계적으로 개념을 정리하고 그 다음으로 부피가 작은 것 중에 옆으로 넘기는 문제집,
다음에는 위로 넘기는 모의고사 문제집 까지 학생들의 실력에 맞는 눈높이 문제집을 선정하여야 한다. 그리고 쉬운 공부보다는 어려운 공부를 먼저 해야 한다. 즉 급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일을 먼저 해야 하는 것이다.

이번 여름 방학에는 후행학습과 선행학습을 해야하는 과목과 학습 양이 큰 것과 작은 것의 구별이 눈에 보일 것이다. 시간 사용 우선 순위를 결정하여 지난 학년에, 지난 학기의 개념을 교과서를 이용하여 꼼꼼히 총 복습하되 암기식이 아닌 이해 위주로 자기 주도적 학습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리고 효과적인 테두리의 내용을 정리하는 메모식의 습관도 중요하다. 반복되는 일은 습관화해야 한다.
 
2. 학습 분량을 기준으로 공부할 계획을 세워라.
 
간혹 계획을 세울 때 대부분 학생이 ‘시간 중심의 계획서’를 생각한다. 흔히 몇 시부터 몇 시 까지 어떤 과목을 공부를 한다고 못 박아 두고 그 안에 학습 내용을 맞추어 간다.
하지만 그건 큰 실수이다. 학습 분량을 고려하여 실천하여야 하는데 그것을 놓치고 넘어가는 학생들이 많다. 또한 그것을 지킬 수 있는 날짜 범위를 배치하는 방식이 가장 좋다. 계획은 눈으로 보아 ‘이 정도는 가능하다’는 식으로 세워야 한다.

실제로는 노력해야만 겨우 지킬 수 있는 정도이기 때문이다. 지킬 수 있는 계획만이 진짜 계획이란 걸 명심하라. 그리고 며칠 후 찢어 버릴 계획서는 아무리 대단한 과정이라도 결과에 비하면 터무니 없는 실패이기 때문에 조심하라.
상위권 학생은 고난이도 문제에, 중위권은 확실한 체계잡기에 올인하며, 하위권은 기본점수 확보에 집중하도록 미리 수준에 맞는 학습 분량을 세우는 것이 안정적이다. 그리고 매일 똑 같은 시간대 결정과 규칙적인 집중으로 공부하는 것도 잊지마라.

3. 원칙을 지키는 방학이 되자!
 
여름방학 동안의 계획이 틀을 잡으면 그것을 세심하게 분배 또는 잘라서 방학 기간의 전체에 고르게 안배해야 한다.
그리고 가족 휴가 등 기타 공부 할 수 없는 날 들은 비워두고 지킬 수 있는 계획만이 진짜 학습 계획이므로 원칙을 지키는 방학을 보내야 한다.
또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빨간날 비워두기’이다. 일주일에 밀린 학습을 한꺼번에 처리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바로 빨간날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루 내지 이틀은 계획과 어긋나도 전체적인 계획은 지켜나가야 한다. 반드시 여름방학의 중요성에서 공부의 원칙은 지키는 것임을 명심하라!
시간을 관리하는 사람이 공부를 지배한다는 사실을 .....,
 
4. 수준별 특성에 맞춘 기획성 강한 커리큘럼을 구성하라!

여름방학의 특성중 장점은 긴 시간의 여유라는 것이다. 하지만 여유속의 나태함을 잊지마라. 학생들을 괴롭히는 큰 방해물이 긴 시간속의 나태함이다.스스로 만들어 가는 그런 실천적인 이행으로 자신의 수준에 맞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완성하라.
그리고 일부영역이나 단원에서 취약부분이 있다면 필수 개념정리 및 취약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라.자신의 실력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이 수준별 학습 전략이다.
또한 기본 개념부터 꼼꼼히 점검하라.
특히 2학기 중간고사 범위의 과정을 단원별로 구성해 필요한 부분만 학습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짜라.
그것이 수능마인드를 확립하고 개념 학습을 탄탄히 하고자 하는 고1,2 학생들에게 큰 위안이 될 것이다.
그리고 과거의 성적보다는 내일의 성적을 위해 노력하자!

5.계획성 있는 일과를 보내라.

흔히들 방학이라면 거의 쉽게 넘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방학의 특성상 유리한 면과 불리한 면으로 나뉘어지는데 그 중에서 유리한 면을 검토하자면 쉽게 계획을 구상하므로 쉽게 포기한다는 것이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방학의 특성을 살리기 위한 방안은 각자의 수준에 맞는 시간과 계획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일정한 시간과 반복의 학습이 중요하다. 계획은 즉 시간과의 싸움이다. 시간에서 자신의 입장을 대변하는 그런 계획성 있는 일과를 보내야 여름방학의 기간이 후회스럽지 않자. 말과 행동은 일치해야 큰 성과를 낸다. 쉽게 표현하자면 방학의 계획이 곧 자신의 입시방향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말자.

6. 후회없는 방학을 보내자!
 
방학이 끝나고 자신을 뒤돌아 보면 간혹 학습 계획을 실천한 것이 그런 계획을 잘 세웠기 때문이라 스스로에게 감사할 것이다. 그리고 여름방학 계획을 세우는데 학교 담임 선생님의 조언을 구하는 것도 매우 좋은 대책이다. 또한 학생들에게 스스로의 발품에 투자하는 것도 권하고 싶다. 그런 발품의 시간이 결코 낭비가 아닌 아까운 시간이 아닌 후회없는 시간이었음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최후의 역전 기회인 여름방학에 학생들의 수준별 학습과 공부법으로 성공하는 여름방학의 공부법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지난 과거의 점수에 얽매이지 말고 서슴지 않고 성장하는 푸른 하늘이 되길 바라면서 후회없는 여름방학의 시작은 바로 오늘부터 진행된다.

추민규 선생님은

2003년 경기도 신인문학상 수상, 2004년 한국작가 등단을 계기로 젊은 신예 작가로 각광받고 있는 추민규 회장은 강남구청 수능인터넷방송 논술강사와 늘품미디어(전국 방과후 학교 논술특강 전국 1위 업체) 동영상에서 논술강의를 전담했던 유명강사 출신이다.

또한 현재 전국학원강사총연합회 회장으로서 전국 방과후 학교 특강 사업을 총괄하고 있으며, 내외TV방송의 동영상 초,중,고 총괄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수상 경력으로는 내외신문 주최의 교육업체 우수분야에서 2009년 총결산 ‘대상’을 받았으며,
서울일보사에서 실시한 2010년 상반기 우수교육기업 부문에서도 추민규교육컨설팅이‘대상’을 받는 등 교육평론가와 입시컨설팅 전문가의 위상을 펼치고 있다.

그리고 수시 입시컨설팅(추민규교육컨설팅)은 유웨이 중앙교육의 시스템을 도입하여 이용언 입시전문가의 도움으로 대한민국 1등 입시컨설팅 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추민규교육컨설팅의 위치는 강남구 논현동의 논현로얄팰리스 1103호에 위치하며 대중교통으론 학동역 1번 출구에서 430m직진으로 강남웨딩홀 마주편에 자리하고 있다.

대치동 유명강사 출신으로 현재는 입시컨설팅 전문가로 활동하는 추민규회장은 저소득층과 장애인들에게 무상으로 컨설팅을 펼치는 훌륭한 교육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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