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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바비 브라운, 김태희 얼굴나이는 16살 동안 외모 극찬

 
ⓒ 더타임스
[더타임즈 최인영 기자] 세계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배우 김태희의 얼굴 나이를 16세로 평가했다.

지난 28일 밤 11시 채널 온스타일 "스타일매거진"에서 바비 브라운과 한혜진의 만남이 공개됐다.

방송에서 바비 브라운은 "한국 여성들은 피부와 얼굴형이 모두 예쁘다. 그리고 자신들만의 스타일을 갖고 있다."며 호감을 표했다.

한혜진은 바비 브라운에게 한국 연예스타들의 사진을 보여주며 즉석 평가를 요청했다. 그는 김태희의 사진을 보자 "피부와 얼굴형이 아름답다. 매우 어려보이는 스타일이다."고 말했다.

한혜진이 김태희의 예상 나이를 묻자 "얼굴 피부 나이는 16세 정도로 보인다. 같은 여자의 입장에서 부럽다."고 답변했다.

새하얀피부과 광명철산점 이창남 원장은 "피부의 건강도에 따라 나이가 들어보이거나 어려보일수 있다."고 언급하며, "지금껏 국내에서 김태희씨의 아름다운 피부에 대한 평가는 많았다. 국내에 국한된 평가였다는 얘기다. 하지만 세계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바비브라운의 평가를 통해 김태희씨는 명실공히 국내외적으로 아름다운 동안 미모를 인정받게 됐다."고 말했다.

바비 브라운은 유명 패션지에서 브룩 쉴즈, 롤링스톤즈, 나오미 캠벨, 앤디 맥도웰, 수잔 서랜든 등 유명 배우와 모델들의 메이크업을 담당한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이다. 그가 직접 론칭해 CEO를 맡고 있는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은 세계 50개국의 460여 개 매장에서 6억 달러의 연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새 영화 "그랑프리"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김태희는 조만간 KBS 2TV "승승장구" 녹화에 참여, 진솔한 속내를 전달할 예정이다.

더타임스 최인영 기자. mdb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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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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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