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에는 기자회견에는 2AM, 카라가 한국 대표로 참석하였으며, 일본의 인기 여성그룹 AKB48과 대만판 장난스런 키스의 주인공을 맡았던 대만의 정원창 외에도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가수들이 참석했다. 아시아 6개국 12개팀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가하는 아시아송 페스티벌은 23일 밤 6시부터 잠실 주경기장에서 펼쳐진다. |
이날에는 기자회견에는 2AM, 카라가 한국 대표로 참석하였으며, 일본의 인기 여성그룹 AKB48과 대만판 장난스런 키스의 주인공을 맡았던 대만의 정원창 외에도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가수들이 참석했다. 아시아 6개국 12개팀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가하는 아시아송 페스티벌은 23일 밤 6시부터 잠실 주경기장에서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