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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초ㆍ중등 온라인 지니어스, 겨울방학 특강 개설

더체인지의 초∙중 온라인 지니어스(www.Gnears.com)는 중학생들의 겨울방학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해 2011학년도 주요과목의 선행강좌와 특강으로 구성된 ‘겨울방학 대특강’을 개설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겨울방학 특강은 예비 중등 1학년~3학년 과정으로, △2011학년 선행학습 강좌 △중학 영어 내신 만점 프로젝트 △과목별 특강 등 다양한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2011학년 선행학습 강좌는 단기간에 내년 1학기 선행학습을 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새 교육과정의 교과서 성취 기준을 반영한 꿈틀 출판사의 단감 시리즈를 교재로 주요 과목의 강의가 진행된다. 각 과목의 단원별 주요 핵심 포인트뿐만 아니라 서술형 문제풀이 과정까지 포함해 활용도가 높다.

중학 영어 내신 만점 프로젝트는 20여종의 개정 교과서를 분석ㆍ반영한 ‘Be the best Grammar’를 교재로 진행되며, 각 학년에서 주요하게 다루는 문법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서술형 평가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과목별 특강은 국어, 수학, 사회로 구성되어 있다. 국어는 대표 시인 15명의 작품을 해석하는 강좌와 국어 문법을 학습할 수 있는 문법 특강 등이 있으며, 사회는 총 40개의 테마를 20강으로 정리한 강좌, 유형과 패턴을 정리한 강좌 등이 있어 심층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과목별 특강은 교안을 무료로 내려 받을 있어 별도 교재비가 필요없다.

겨울방학 특강은 패키지 형태로 구매가 가능하며, 패키지로 구매할 경우 10~15%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전화 1599-1409 또는 홈페이지(www.Gnear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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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